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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등려군노래번역 襟裳岬 금상갑_鄧麗君 등려군 에리모곶
류상욱 추천 0 조회 3,407 09.09.21 18:2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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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22 00:22

    첫댓글 예전에 낙엽이 질때쯤이면 정원의 허무한 마음이란 노래를 들었는데 이노래 금상갑의 가사내용도 그렇게 허무한 사랑을 잊지못하는 안타까움으로 다가옵니다!

  • 작성자 09.09.22 14:47

    문학소녀 시절의 얘긴가 보군요, 감수성이 뛰어나신 미소님..^^

  • 10.01.02 16:04

    ==中文翻譯==펌


    襟裳岬(襟裳為地名,襟裳岬即在北海道日高山脈與太平洋交接處的海角)


    在北方的城鎮似乎 已經開始用暖爐
    來燃燒憂傷了
    為了一些莫名其妙的事情而
    煩惱的同時
    人會很快地衰老
    所以我們把持續沉默的歲月
    拾起並聚集起來 互享溫暖吧
    襟裳的春天 是空無一物的春天

    你已經是喝了第二杯了吧 咖啡杯裡
    放了一塊方糖
    將從前扔掉的繁瑣雜事
    已經忘掉的事情
    不停地攪拌著
    過去了的夏天的氣息
    回想起來真令人懷念啊
    襟裳的春天 是空無一物的春天

  • 10.01.02 16:05

    每天的生活即使厭煩 也一樣會來臨
    靜靜地笑吧
    只有個性怪僻
    才能生存
    因為過於嬌生慣養
    所以才擺架子這樣說話
    啊!我很懦弱膽小吧
    襟裳的春天 是空無一物的春天

    耐不住寒冷的朋友來訪了
    不要客氣 來暖和一下再走吧

  • 10.01.02 16:06

    襟裳岬;지명으로,北海道의 日高山脈과 太平洋교차지점에 있는 곶

  • 작성자 10.05.21 22:53

    [반주음] 2가지
    http://cafe.daum.net/loveteresa/86mY/141
    http://cafe.daum.net/loveteresa/86mY/142

  • 11.03.20 18:58

    ① 记得就在海边, 기억은 바로 바닷가에 있는데

    /// 기억하고 있어요 바로 (그) 바닷가에서...


    ② 那样美,又温馨。 그렇게 아름답고 또 따스한

    /// 그렇듯 아름답고 또 따뜻했었던 (입맞춤을)...


    ③ 如今只有我一个人, 여태껏 오로지 나 한사람만이 남아 있어요

    /// 지금은 오로지 나 혼자만이...


    ④ 追寻往事, 지난 일을 찾고
    那段欢乐时光,그 즐거웠던 시간을
    那段美丽的梦 아름다운 꿈을

    /// 지나간 일들을 찾고 있어요
    그동안의 즐거웠던 시간이며
    그동안의 아름다운 꿈들을...

    이상 저의 소견입니다.

  • 11.03.20 20:20

    봄비는 내리고...잘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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