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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등려군노래번역 原鄕情濃 원향정농_鄧麗君 등려군 고향에 대한 깊은 그리움
류상욱 추천 0 조회 2,829 09.09.22 12:4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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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된 파일
댓글
  • 작성자 10.05.31 12:16

    첫댓글 [1982년 Live]
    演唱会ENCORE (1982年1月9-11日现场录音珍藏版) Live
    http://cafe.daum.net/loveteresa/1DWS/251
    [반주음]
    http://cafe.daum.net/loveteresa/86mY/166

  • 11.06.29 23:51

    1. 不怕山高路不平咧 산이 높고 길이 평평하지 않은 것은 무섭지 않네 아!
    /// 산이 높고 길이 평평하지 않아도 두려워 하지 않네

    (怕ㅡ [동사] 무서워하다. 두려워하다. 근심하다. 걱정하다 ... 등 여러가지 뜻 중에서 두렵다의 뜻이 적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산이 높고...길이 평평하지 않은것을 무서워하다...라고 하기 보다 두렵다의 뜻으로 번역함이 ...)


    2. 只怕小妹心肠硬咧。 그저 그녀의 마음씨가 완강한 것이 무서울 뿐이네
    /// 다만 그녀의 고집스러운 마음이 걱정스러울 뿐이네

  • 11.06.30 00:09

    3. 香蕉哪树上结香蕉咧, 바나나 아! 나무 꼭대기에 바나나가 열였네 아!
    /// 바나나 나무에 바나나가 열렸네.

    (上ㅡ[명사] 위...의 뜻도 있지만... 역시 [명사]로…에. …에서. …상. [명사 뒤에 쓰여, 어떤것의 범위 안에 있음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이 가사에서는 上 이 앞의 명사ㅡ 나무 (树)의 뒤에 쓰여서...나무에...로 번역해야 옳지 않은지요?)

    4. 물론 다음의 가사 역시 이와 동일하게...

    树上哪香蕉一条又一条咧。나무 꼭대기에 바나나가 한 송이 또 한 송이 아!
    /// 나무에는 바나나가 한 송이 또 한 송이...

    ...이렇게 번역 되어야 맞다 생각합니다.

    이상 저의 소견입니다.


  • 작성자 12.04.13 18:52

    <EMBED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huAuoxChNV0$ width=500 height=36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bgcolor="#000000"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11.9M(3'18") 原鄕情濃 영상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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