九月的故事 구월적고사 (六月の子守唄)_鄧麗君 등려군_구월의 이야기

[류상욱]

九月的故事 구월적고사_鄧麗君 덩리쥔 
jiuyue di gushi 
晨曦 安達あかね·作詞，野田幸嗣 作曲，金康顯·진캉시앤 翻譯，
專輯：怀念邓丽君 Teresa Teng 테레사텐 テレサ・テン 
邓丽君 演唱：《九月的故事》8.83M·1979년“六月の子守唄”

我的心中有个故事， 
诉不尽　忘也忘不去，
春去秋来　萦绕心头，
往日的爱不曾遗忘，
这缠绵故事回忆去年九月里，
在一个远远的海边，
天空蓝如玉，
我们在沙滩相遇，
歌声传心曲，
星光闪闪的夜晚，
爱情更诗意，
又是秋季　夜莺悲啼，
如今他已离我远去，
他的笑容　他的歌声，
永远永远留在我心里。

我的心中有个故事， 
诉不尽　忘也忘不去，
春去秋来　萦绕心头，
往日的爱不曾遗忘，
这缠绵故事回忆去年九月里，
在一个远远的海边，
天空蓝如玉，
我们在沙滩相遇，
歌声传心曲，
星光闪闪的夜晚，
爱情更诗意，
又是秋季　夜莺悲啼，
如今他已离我远去，
唱他的歌　深深回忆，
永远永远忘也忘不去，
我只有对着大海歌唱，
说这故事　对他长相忆。 
[내사랑등려군]

내 마음속에 한 이야기가 있어요 
다 말하지도 못할，잊어도 잊지 못할 
봄이 가고 가을이 왔으나 내 마음속에서 맴돌고 있어요 
지난날의 사랑은 일찍이 잊지 못했어요 
이 서글픈 이야기는 지난해 구월에 생각이 났었지요 
어느 머나먼 바닷가에서 
하늘은 옥처럼 파랗고 
우리들은 모래밭에서 서로 마주쳤었지요 
마음을 전하는 노래 소리 
별빛이 빤짝이는 깊은 밤에 
사랑은 더욱더 시적이었지요 
또 가을철이라 밤꾀꼬리가 슬프게 지저귀네요 
오늘 그는 이미 저 멀리 가 버렸어요 
그의 웃는 얼굴 그의 노랫소리가 
영원히 영원히 내 마음속에 남아 있을 거예요… 

내 마음속에 한 이야기가 있어요 
다 말하지도 못할，잊어도 잊지 못할 
봄이 가고 가을이 왔으나 내 마음속에서 맴돌고 있어요 
지난날의 사랑은 일찍이 잊지 못했어요 
이 서글픈 이야기는 지난해 구월에 생각이 났었지요 
어느 머나먼 바닷가에서 
하늘은 옥처럼 파랗고 
우리들은 모래밭에서 서로 마주쳤었지요 
마음을 전하는 노래 소리 
별빛이 빤짝이는 깊은 밤에 
사랑은 더욱더 시적이었지요 
또 가을철이라 밤꾀꼬리가 슬프게 지저귀네요 
오늘 그는 이미 저 멀리 가 버렸어요 
그가 불렀던 노래 깊고도 깊은 추억이 
영원히 영원히 잊어도 잊지 못하네요 
나는 저 너른 바다를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기만 하네요 
이 이야기를 말하며，그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번역/진캉시앤]
 
Karaoke 
mv 
2M-VBR 2.3M-CBR 2.7M-CBR2 
九月的故事 구월적고사 六月の子守唄.普通话☜鄧麗君 떵리쥔，
最近更新時間：2009-7-5/ 1979年3月23日 岛国之情歌第六集[小城故事]专辑 Polydor·宝丽多。
其他曲名：6月の子守唄·유월의 자장가，구월의 이야기，

테레사텡☜ 九月的故事 六月の子守唄.伴奏MR☜반주음，
六月の子守唄 로쿠카츠노 코모리우타☜ウィッシュ·Wish 1973년5월20일 발표原曲，
제5회 야마하 유행가 콘테스트 출장곡。
六月の子守唄☜小坂明子 코사카 아키코 1974년2월25일 리메이크·翻唱。
1979年3月1日 [小城故事]专辑 歌林唱片 PolyGram·宝丽金 电影原声带OST。
1979年3月23日 岛国之情歌第六集[小城故事]专辑 ポリドール：Polydor·宝丽多。
01. 你在我心里 (니재아심리，默默的一刻) 
02. 心事 (심사) 
03. 诗意 (시의，电影“一帘幽梦”插曲) 
04. 一片落叶 (일편낙엽，津軽海峡冬景色) 
05. 九月的故事 (구월적고사，六月の子守唄：ウィッシュ·Wish 1973年 伊豆丸礼子·幸子による 姉妹 原唱) 
06. 春风满小城 (춘풍만소성，小城故事：庄奴·黄河 作词，汤尼 Tony·翁清溪 作曲，电影“小城故事”插曲) 
07. 小城故事 (소성고사，电影主题曲) 
08. 小路 (소로，静静的小路，电影“彩云飞”插曲) 
09. 我和你 (아화니，北国の春) 
10. 逍遥自在 (소요자재，くちなしの花) 
11. 初恋的地方 (초련적지방) 
12. 想起你 (상기니，リターン東京) 
☆ 
六月の子守唄_ウィッシュ·Wish：
安達あかね 아다치 아카네·あだちあかね 作詞，野田幸嗣·노다코시 作曲，野村理·노무라이 編曲，六月的摇篮曲。
1970年代前半に活動していた伊豆丸礼子・幸子による姉妹デュオ 1970년대 초반에 활동한 이즈 마레코·사치코의 자매 듀오。

星がひとつ　空から落ちてきた　
六月の子守唄をうたう　母のもとへ　
さわるとすぐに　こわれそう　
ガラスのような　おまえだから　
風がわるさ　せぬように　
悪魔がさらって　行かぬよう　
そしておまえが　目をさましたならば　
一番はじめに　私が見えるよう。

母はこうして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おまえのそばに　いてあげるから　
大きくおなり　優しくおなり　
母はこうして　いつまでも　
おまえのそばに　いてあげよう　
私の愛を　忘れずに　
星がひとつ　空から落ちてきた　
六月の子守唄をうたう　母のもとへ。
六月の子守唄をうたう　母のもとへ… 
☆ 
앨범 제목이지만，띠·帯紙에 크게 쓴，돌아다녀 보니·안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제목에 불과하다，
제목은，“위슈의 최초 노에루 피이”가 정식이다。
바로 70년대 포크 다운，그… 그대로 제목이다… (웃음) 

위슈는 이즈마 자매의 소리의 질과 호흡이 맞는 아름다운 화음을 앞세운 상쾌한 포크이다，
사실 여동생은 데뷔 전에 평범하게 회사원으로 취직했었던 것을 
언니의 권유로 회사를 그만두고 프로로 데뷔하게 된 것 같다，
언니의 음악에 대한 열정이 프로의 길을 열고 
다시 동생도 언니의 음악에 대한 강한 마음이 통해서 데뷔했다，
과연，앨범을 보노라면，그것이 전해지고 오겠네。
솔직히 말하면，자못 70년대 초기의 낡은 느낌의 포크송이며，
상당히 핵심적인 포크 팬이 없는 한，듣고 있어 힘들어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상하게 70년대 포크 팬인 나에게는 사랑스런 마음 누그러지는 음반이다。
이를테면，위슈는 이후，두 번째 앨범을 발표하지만，
점점 부르는 자리를 잃고 판매도 부진，불과 2장의 앨범과 몇 장의 싱글을 남기고 사라져 버렸다。
재능 있는 프로듀서，스탭을 지니고 있고，음악을 만드는 법이나 파는 방법이 달리 있으면，
소재로 하면 매우 좋은 물건을 지니고 있고，좀 더 음악사에 남아 득이 됐을 지 모르지만… 
アルバムタイトルだが，帯に大きく書かれた，旅に出てみたら・御案内というのは，あくまでも曲名に過ぎない。
タイトルは，“ウィッシュのはじめてのえるぴい”が正式だ。
まさに70年代のフォークらしい，そのまんまのタイトルだ… (笑) 

ウィッシュは，伊豆丸姉妹の声質と息の合った美しいハーモニーが売りの爽やかなフォークだ。
実は妹は，デビュー前に普通に会社員として就職しいたのを
姉の誘いで会社を辞めプロとしてデビューする事になった様だ。
姉の音楽への情熱がプロへの道を切り開き，更に妹も姉の音楽への強い思いが通じてのデビューだった。
なるほど，アルバムを聴いていると，それが伝わって来るよ。
正直言えば，いかにも70年代初期の古臭い感じのフォークソングであり，
余程コアなフォークファンじゃない限り，聴いていてキツいかも知れないが，
個人的には異常な70年代フォークファンな俺にとっては愛すべき心和むアルバムだ。
因みに，ウィッシュは，この後，セカンドアルバムをリリースするものの，
段々と歌う場を失い，売れ行きも伸びず，僅か2枚のアルバムと数枚のシングルを残し消えてしまっている。
才能あるプロデューサーやスタッフに恵まれていて，楽曲の作り方や売り方が違っていれば，
素材とすれば非常にいいモノを持っているので，もっと音楽史に残り得たかも知れないが。
http://blogs.yahoo.co.jp/liferockfolkbulesjazz/35054418.html 
등려군노래목록표1250곡☜등려군노래찾기 韩国邓丽君歌迷会·邓丽筠履历书☜ 

[눈내리는마을]

등님 음성의 매력~~

[님프]

등려군 노래를 들을때면 중국어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op366474]

두 세 밤만 자고 나면 이 9월도 떠나버리네요...........
허전한 마음, 온 하루 이 노래로 가득 채워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