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想得我肠儿寸断 望得我眼儿欲穿, 好容易盼到了你回来 算算已三年, 想不到才相见 别离又在明天, 这一回你去了几时来 难道又三年。 左三年 右三年, 这一生见面有几天, 横三年 竖三年, 还不如不见面, 明明不能留恋 偏要苦苦缠绵, 为什么放不下这条心 情愿受熬煎。 [내사랑등려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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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기님, 13행에서 [서서 기다리면 세 해] 라고 되어있는데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서서 기다리며 세 해' 또는 '서서 기다리면서 세 해' 로 하는 것이 문맥상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검토 부탁드립니다.
노래가 너무 슬프네요..
서서 기다리며.. 정정했습니다. ^^
Xuite影音 파일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