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想起
日头出来啊 满天红,
枋寮过去啊
是枫港 唉唷喂,
希望阿哥来痛疼 唉唷喂,
唉唷 痛疼我小妹是做工人
唉唷喂。
思想起
恒春过了是车城,
花言巧语
不爱听是 唉唷喂,
阿哥讲话若有影 唉唷喂,
唉唷 刀枪作路也敢行
唉唷喂。
唉唷 唉唷啊喂,
有一个阿君儿在叫我。
思想起
甘蔗好吃伊都 双头甜,
大某哪娶了伊都 娶小姨咿呀,
伊都 唉唷喂
唉唷 小姨不倘娶卡好,
小姨啊 娶来人人爱
唉唷喂,
唉唷 放煞大某是上可怜是
唉唷喂。
[내사랑등려군] |
그리움을 떠올리는데
해가 막 떠오르며 아!하늘 가득히 붉게 물들이는데
퐁랴오(枋寮) 지나가면은 아!
다음은 풍깡(楓港)이네요,아이요 웨이!
내 남자 친구가 나를 애틋하게 해 주길 바라네,아이요 웨이!
아이요!힘든 노동을 하는 아가씨인 나를 애틋하게 해 주길,
아이요 웨이!
그리움을 떠올리는데
헝춘(恒春)을 지나니 아!처청(車城)이네요,
그가 하는 달콤한 거짓말을
나는 듣고 싶지 않아요,아이요 웨이!
만일 내 남자 친구가 말한 것이 진실이라면 아이요 웨이!
아이요!어째서 그는 칼을 들고 감히 잘못을 범하리라,
아이요 웨이!
아이요!아이요 웨이!
아구안(阿君)이라는 소녀는 나를 말하는 것이네
그리움을 떠올리는데
사탕수수는 맛이 좋은데 이도!그때는 양끝이 맛이 있네요
처음으로 결혼한 아내여 아이도!처음으로 결혼한 아내여,
이도 아이요 웨이!
아이요!두 번째 아내와 결혼하는 것은 좋지가 않아요
모든 사람들은 그대와 결혼한 두 번째 아내를 좋아하네,
아이요 웨이!
아이요!첫 번째 아내를 버렸으니 그녀는 매우 불쌍하구나
아이요 웨이!
[번역/진캉시앤] |
첫댓글 가사교정_진캉시앤님/ 청음으로 기록된 가사라서 그런지 다수 곡집마다 가사의 오류가 발견되는 곡임.
1968年1月1日 臺灣民謠《丟丟銅》台语,
가사교정:思啊想起 이외 몇 군데 추임새“啊”는 가사 원문과 일치하지 않으므로“思想起”로 정정함,
본문의 펑깡(枫港)은 지금의 枋山(팡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