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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등려군노래번역 山茶花 산다화 みちづれ_鄧麗君 등려군 동백꽃
류상욱 추천 0 조회 3,700 09.11.19 13:3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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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22 18:38

    첫댓글 좋은노래 번역 감사합니다...

  • 09.11.23 23:01

    고맙습니다 늘 지켜보아 주세요

  • 10.02.03 14:04

    제가 젤루 좋아하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10.02.03 18:26

    저도 살살 녹습니다..♬

  • 10.02.04 09:29

    출근하자마자 한번 더 감상합니다~ 슈다다 슈다다~~♪♬♬♩

  • 10.03.21 16:03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군요~♥

  • 작성자 10.03.21 18:17

    동연님의 애청곡이란 메모가 이미 있었군요, 노래의 분위처럼 동연님의 성품 또한 서정시처럼 온건하실 듯하군요..^^

  • 10.03.21 20:44

    작년 이맘 때~ 동백꽃을 검색하다가 우연이 접하게된 이 노래 덕분으로 내 사랑 등려군에 가입하게 된 동기이기도 합니다.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노래 고맙습니다~^^*

  • 10.05.18 12:54

    동백꽃의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가 있다니..

  • 10.08.15 21:43

    노래 너무좋아요 스크랩해갈깨요 감사합니다

  • 11.02.18 05:39

    등려군의 노래 잘 정리해 주셨네요...

    북한에서 등려군의 우표가 1996년에 발행되었더군요...

    매우 흥미로운 사실이라 등려군에대해 조사해보다 여기까지 오겠 되었네요..

    덕분에 좋은 노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11.02.18 10:00

    저도 그 우표를 본 적이 있습니다, 게시판 어디에 소개한 것도 있습니다만
    큰아빠님께서 알려 주신 링크 주소지에는 다른 게시물이 보여지더군요, (삭제했는데 양해 바랍니다..)

  • 11.02.25 10:56

    * 은하수에서 영롱한 별들이 쏟아져내리듯, (등)님의 아름다운 옥음은 오늘도 풍진에 시달린 우리의 마음을 씻어줍니다. 아무리 잡고자 하여도 잡히지 않는 바람처럼,님은 가고 쉬임없이 광음이 흐릅니다. 님은 천상에서 잠시 이 세상에 귀양 온 천사였던가? 어떤 시어를 동원해도 (등)님을 기리기에는 부족할듯 싶습니다. 이렇게 듣는 이들의 마음을 시리게 하니 일찍 천상으로 돌아가실 수 밖에 ......수많은 이들을 위해 아름다운 수고를 하시는 류상욱님과 김강현님께 늘 좋은 일이 계속되기를 빌어마지 않습니다.

  • 11.03.21 05:01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는 노래군요....

  • 13.01.01 18:44

    슈다다슈다다 동백꽃을 잘듣었습니다. 지기님

  • 작성자 13.01.01 20:29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13.01.16 11:30

    고맙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 13.02.10 21:30

    가사 복사해 갑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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