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悲自叹歹命人
父母本来真疼痛,
乎我读书几多冬
出业头路无半项,
暂时来卖烧肉粽
烧肉粽 烧肉粽,
卖烧肉粽。
要做生意真困难
若无本钱做袂动,
不正行为是不通
所以暂时做一项,
若着认真卖肉粽
烧肉粽 烧肉粽,
卖烧肉粽。
物件一日一日贵
厝內頭嘴這大堆,
双脚走到要铁腿
遇着无销真克亏,
认真再卖烧肉粽
烧肉粽 烧肉粽,
卖烧肉粽。
[내사랑등려군] |
나는 스스로 서글퍼 하고 스스로 한탄하는 불행한 사람이지만
아버지 어머니는 본디 정말로 나를 아껴 주었기에
아!나를 몇 해인가 공부를 하게 하였네
학교를 마치고 취직을 하려 하였으나 어찌할 수 없어
그래서 잠시라도 뜨거운 육종을 팔고 있어요
뜨거운 육종을… 뜨거운 육종을!
뜨거운 육종을 팔아요…
장사를 하는 것이 너무나 어렵네요
만일 밑천이 없으면 장사를 할 수가 없네요
올바르지 않은 것을 하는 것은 안 되어요
그래서 잠시 이것을 하는 거예요
육종 장사를 성실하게 하고 있어요
뜨거운 육종을… 뜨거운 육종을!
뜨거운 육종을 팔아요…
물건 값이 날마다 날마다 비싸지네요
집안에는 부양해야 할 가족들이 많은데
두 다리는 멀리 다녀야 하기에 무쇠처럼 튼튼하여야 하지만
거의 팔리지가 않아서 손해를 정말로 보았지만
뜨거운 육종을 다시 팔려고 노력하네요
뜨거운 육종을… 뜨거운 육종을!
뜨거운 육종을 팔아요…
[번역/진캉시앤] |
첫댓글 야자수잎으로는 안 쌌을까요?
중국 남부지방이면 야자수잎도 있을 법 하죠만 대나무잎이 더 흔했겠죠.. ㅎ/
烧肉粽(소육종 shaorouzong),台湾台语流行歌曲,发表于1949年,张邱 填词、东松 作曲。
http://zh.wikipedia.org/zh-cn/%E7%87%92%E8%82%89%E7%B2%BD
[1-2]
自悲自叹歹命人,父母本来真惋痛,乎我读册几落冬,出业头路无半项,
暂时来卖烧肉粽,烧肉粽,烧肉粽,卖烧肉粽。
欲做生意真困难,若无本钱做没动,不正行为是不通,所以暂时做这款,
今著认真卖肉粽,烧肉粽,烧肉粽,卖烧肉粽。
[3-4]
物件一日一日贵,厝内头嘴这大堆,双脚行到欲撑腿,遇着无销真克亏,
认真来卖烧肉粽,烧肉粽,烧肉粽,卖烧肉粽。
欲做大来不敢望,欲做小来又无空,更深风冷脚手冻,啥人知阮的苦痛,
环境迫阮卖肉粽,烧肉粽,烧肉粽,卖烧肉粽。
[중국어 翻译] 烧肉粽(소육종 shaorouzong),[1-2]
自怜自艾苦命人,父母本来很疼我,让我念书好几年,出来找工没半项,
暂时来卖烧肉粽,烧肉粽,烧肉粽,卖烧肉粽。
想做生意真困难,若没本钱做不起,不正行为是不行,所以暂时做这个,
现要认真卖肉粽,烧肉粽,烧肉粽,卖烧肉粽。
[3-4]
东西一天一天贵,家里的人这么多,双脚走到腿酸痛,遇到没生意时真是亏,
认真来卖烧肉粽,烧肉粽,烧肉粽,卖烧肉粽。
不敢奢望做大事业,想做小规模的收入又差,深夜冷风手脚冻,谁人知我的痛苦,
环境逼我卖肉粽,烧肉粽,烧肉粽,卖烧肉粽。
곡명 오류 교정] 烧肉粽(소육종 shaorouzong) ㅇ
賣肉粽(매육종mairouzong) x 잘못된 곡명
[粽子] 쭝쯔(粽子), 댓잎이나 갈잎 등에 찹쌀을 싸서 쪄 먹는 단오절 음식의 한 종류.
[肉粽] 고기를 소로 넣은 쭝쯔(粽子).
1949년 張邱東松 詞/ 張邱東松 曲/ 戰後創作歌謠
[收錄於紀露霞“台灣民謠交響樂章 貳”專輯中] 소개
燒肉粽 1949年張邱東松所作的詞曲。原來歌名叫做「賣肉粽」,其歷史已經有51年,當時台灣正從戰火中脫離,一切都在重建中,社會物資波動很大,民眾生活都很困苦,做小生意的人都會沿街叫賣。當年的詞曲作家張秋東松正在台北一個女子初中教書,剛寫過「收酒矸」沒多久,有一天晚上遠遠傳來賣肉粽的叫賣聲,給他找到靈感,馬上下筆就寫出燒肉粽這首歌。寫好後,台灣的唱片業尚未回復,所以先在電台和淡水河邊的舞台發表,後來在民國50多年才由郭金發用他有特色的唱腔重新翻唱,而把這首歌給唱紅了起來。
소육종은 1949년 張邱東松이 지은 詞曲이다. 원래 노래 제목은 매육종이라고 하였는데, 그 역사는 이미 51년이 흘렀는데,그때 대만은 때 마침 전쟁의 화마에서 벗어나 모두 다 같이 재건을 하던 중이었다. 민중의 삶은 모두 매우 힘들었고, 작은 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모두 길가에서 소리지르며 물건을 팔았다. 그때의 詞曲 작곡가인 張邱東松이 마침 대북의 한 여자 중학교에서 가르치고 있었는데, 收酒矸를 금방 쓰고 얼마되지 않은 . 어느날 저녁에 멀리서 육종을 판다고 외치는 소리가 들렸는데 이것이 그에게 영감을 찾아 주었다. 곧바로 펜을 잡아서 소육종 이노래를 써냈다. 다 쓴 다음, 대만의 음반 업체가 아직 회복되지 않았기에
먼저 방송국과 단수에이 강변 무대에서 발표를 하였다. 나중에 중화민국 50 년대에 비로소 郭金發이 그의 특유의 창법으로 새롭게 노래를 하였다. 그리하여 이노래를 크게 히트 시켰다.
郭金發의 노래와 더불어 새글로 간추려 올려 보도록하겠습니다,
어제 확인해 보니 중국 홈에는 燒肉粽으로 변경을 해 두고 있기는 합니다만
곡명이 이미 賣肉粽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서 燒肉粽과 병행 표기해야 할 것 같군요..
收酒矸
歌詞
詞:張邱東松 曲:張邱東松
阮是十三囝仔丹,自小父母就真散,為著生活不敢懶,每日出去收酒矸,
有酒矸,通賣否,歹銅,舊鍚,簿仔紙,通賣否。
每日透早就出門,家家戶戶去加問。為著打拚顧三當,不驚路頭怎樣遠。
有酒矸,通賣否,歹銅,舊鍚,簿仔紙,通賣否,
頂日去,太平通,今日就行大龍峒,為著生活會妥當,不驚大雨佮大風。
有酒矸,通增否。歹銅,舊鍚,簿仔紙,通賣否。
簡介
「收酒矸」作於40年代後期,戰爭後的台灣,經濟尚未復甦,各種物資都十分珍貴,因此產生「收破爛」這個行業。到現在還是有許多拾荒者以收舊物維生,環境保護局甚至將它當作資源回收車的代表歌,賦予這首歌新的
賦予這首歌新的意義,也稱得上是歌謠的重新詮釋吧!
感言
那時代是很節儉的,不會很浪費任何東西,樣樣都懂得利用再利用,這精神大家應該要好好的珍惜,不要讓它流失。
정말이곡 좋은곡같읍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언제들어도 따뜻한곡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