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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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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려군노래번역 昨夜一句晩安 작야일구만안 悲しみの十字架_鄧麗君 등려군 어젯밤 잘 자라는 말 한마디
류상욱 추천 0 조회 4,310 09.12.01 12:4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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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17 20:52

    첫댓글 1. 午夜里盏盏街灯昏暗, 한밤중 밝았던 가로등이 컴컴해지니
    /// 깊은 밤 하나둘 가로등은 (꺼져) 어두컴컴해지니

    (盏ㅡ 등을 세는 양사(量词)로서 盏盏은 길거리에 쭉 늘어선 하나 또 하나의 가로등을 뜻하기에...
    하나둘 가로등...으로 번역하였습니다. )


    2. 偏偏就走上情场 우연히 사랑하게 되었네요
    /// 하필이면 사랑에 빠지게 되었네. (사랑의 세계로 들어서게 되었네요.)

    (偏偏ㅡ .[부사] 유달리. 유독. 하필. 단지. [범위를 표시하며, 불만의 어감을 나타냄]

  • 11.06.17 21:04

    3. 难忘温柔回忆满怀,따스하고 부드러운 추억이 가득한 것을 잊기는 어려우나
    幸福进入梦乡,행복이 꿈나라로 들어가니
    /// 잊을수 없는 부드러움이 한가슴 가득한 추억으로
    행복한 (행복의) 꿈나라로 들어가니

    (행복이 꿈나라로 들어가는것이? 아니고 행복의 꿈나라로 들어가다...로 해야 옳지 않은지요?)


    4. 谁知道隔一夜人儿已渺茫 어느 누가 알리요, 하룻밤을 지샌 사람이 아득하다는 것을
    /// 그 누가 알리오 하룻밤을 떨어져 지낸 사람이 벌써 까마득할 줄을

    (隔ㅡ [동사](공간적·시간적으로) 떨어져 있다. 사이를〔간격을〕 두다...의 뜻이라 생각합니다.)

  • 11.06.17 21:08

    5. 恍若离散心中心酸,마치 마음속에 쓰라림이 흩어지는 것처럼
    偏偏梦中遇情郎,우연히 꿈속에서 사랑하는 그이를 만나서
    /// (이미) 헤어진 듯 마음은 쓰라린데
    하필이면 꿈속에서 사랑하는 그이를 만나네

    이상 저의 소견입니다.

    번역에 수고 많으신 진캉시앤님께 감사 드립니다. ^*^

  • 작성자 11.06.22 11:56

    번역 부분 교정했습니다, [진캉시앤]

  • 18.09.23 10:19

    고운곡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8.09.23 10:21

    초창기때는 등려군님노래 듣고 잠드는 습간이 많았는데 요세는 일을 하다보니 피곤해서 잠이그냥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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