忘不了 忘不了
忘不了 你的错,
忘不了 你的好
忘不了 雨中的散步,
也忘不了 那风里的拥抱。
忘不了 忘不了
忘不了 你的泪,
忘不了 你的笑
忘不了 叶落的惆怅,
也忘不了 那花开的烦恼。
寂寞的长巷
而今斜月清照,
冷落的秋千
而今迎风轻摇,
它重复你的叮咛
一声声忘了 忘了,
它低诉我的衷曲
一声声难了 难了。
忘不了 忘不了
忘不了 春已尽,
忘不了 花已老
忘不了 离别的滋味,
也忘不了 那相思的苦恼。
[내사랑등려군] |
잊을 수 없어요,잊을 수 없어요
잊을 수 없어요,그대의 잘못을
잊을 수 없어요,그대의 좋은 점을
잊을 수 없어요,빗속에서 걸었던 걸
또한 잊을 수 없어요,저 바람 속에서 껴안았던 걸
잊을 수 없어요,잊을 수 없어요
잊을 수 없어요,그대의 눈물을
잊을 수 없어요,그대의 웃음을
잊을 수 없어요,가랑잎의 서글픔을
또한 잊을 수 없어요,저 피어난 꽃의 괴로움을
쓸쓸한 길거리를
지금 지고 있는 달이 맑게 비추네
고요한 그네가
지금 바람을 맞으며 가볍게 흔들리네
그걸 거듭 그대에게 부탁하네요
모든 말을 잊어요,잊어요
그걸 내 속마음에게 나직이 이야기 하네요
모든 말이 어려워요,어려워요
잊을 수 없어요,잊을 수 없어요
잊을 수 없어요,봄이 이미 지난 걸
잊을 수 없어요,꽃이 이미 시든 걸
잊을 수 없어요,이별의 맛을
또한 잊을 수 없어요,저 그리움의 아픔을…
[번역/진캉시앤] |
첫댓글 이계절에 너무도 어울리는 노래지요!
미발표곡이라 그런지 듣다보면 등님이 좀더 연습하려고 한것같은데도 분위기는 잘 전해집니다.
딸의 문상을 받는 어머니를 볼때마다 먹먹해지는 심정은 어쩔수없군요.
영상이 너무 비통하죠, 미발표곡집을 정비하다가 사라진 글을 다시 올려봤습니다..
게시글 699번 소실 5건째, 복구..
아무래도 지기님께서 해킹을 당하셨나봅니다.
저의 자료에 이상이 생긴것도 그렇고 ...운영자 이상되어야
자료나 댓글을 삭제할수 있고 일반 회원들은 신고만 할수있으니....
슬픕니다. 정말로... 오늘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忘不了 忘不了 왕뿔리아오 왕뿔리아오
忘不了 你的錯 왕뿔리아오 니이디 츄어
忘不了 你的好 왕뿔리아오 니이디 하오
忘不了 雨中的散步 왕뿔리아오 위이쫑-디 싼뿌
也忘不了 那風裏的擁抱 이에 왕뿔리아오 나펑-리이디 용-빠오
忘不了 忘不了 왕뿔리아오 왕뿔리아오
忘不了 你的淚 왕뿔리아오 니이딜 례이
忘不了 你的笑 왕뿔리아오 니이디 씨아오
忘不了葉落的惆悵 왕뿔리아오례뤄디 쳐우챵
也忘不了那花開的煩惱 이에 왕뿔리아오 나 화- 카이-디 환나오
寂寞的長巷 찌모디 차앙썅
而今斜月清照 어얼진-시에위예 칭-쟈오
冷落的鞦韆 러엉뤄디 치오-치엔-
而今迎風輕搖어얼진- 이이펑-칭-야오
它重複你的叮嚀 타-쪼옹푸 니이디 딩-니잉
一聲聲 忘了 忘了 이셩-셩- 왕리아오 왕리아오
它低訴我的衷曲 타-디-슈-우어디 쫑-취
一聲聲 難了 難了 이셩-셩- 난리아오 난리아오
忘不了 忘不了 왕뿔리아오 왕뿔리아오
忘不了 春已盡 왕뿔리아오 추언- 이이 찐
忘不了 花已老 왕뿔리아오 화-이이 라오
忘不了離別的滋味 왕뿔리아오 리이비에디 쯔-웨이
也忘不了那相思的苦惱 이에 왕뿔리아오 나샹-스-디 쿠우나오
不了情 뿔리아오 치잉
완성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노래 올려 주심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운명의 예감... 팬들의 마음을 미리 노래로 불러주고 가다...
감탄사가 절로 나는군요...대단하심...즐감하고 있심더...
감사합니다 ~
즐감..하고갑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타로 인하여 번역이 달라졌었네요
덕분에 번역도 일부 고쳐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군요,가사 정정과 번역을 수정했습니다..
它重複你的叮嚀 그걸 거듭 그대에게 부탁하네요
一聲聲 忘了 忘了 모든 말을 잊어요 잊어요
它低訴我的衷曲 그걸 내 속마음에게 나직히 이야기 하네요
一聲聲 難了 難了 모든 말이 어려워요 어려워요
忘不了 忘不了 잊을 수 없어요 잊을 수 없어요
忘不了 春已盡 잊을 수 없어요 봄이 이미 지난 걸
忘不了 花已老 잊을 수 없어요 꽃이 이미 시든 걸
忘不了離別的滋味 잊을 수 없어요 이별의 맛을
也忘不了那相思的苦惱 또한 잊을 수 없어요 저 그리움의 아픔을
번역 몇 군데 수정하였습니다
忘不了 春已盡......마지막 글짜 수정 바랍니다
오타와 새 번역으로 수정됐습니다..
흐~~ 좋아요....ㅎㅎ나의 18번으로 정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