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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등려군노래번역 向日葵 향일규 北の旅_鄧麗君 등려군_해바라기 광동어
류상욱 추천 0 조회 1,018 09.09.06 13:1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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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06 14:53

    첫댓글 올해처음 텃밭에서 그윽하고 향기로운 해바라기 향기를 맡았네요...해바라기 향기가 있는줄도 몰랐는데!

  • 작성자 09.09.06 18:10

    호박꽃도 꽃이요, 고구마 꽃도 꽃이라는데 향기 없는 꽃이 있겠습니껴~/ 그런데 고구마꽃을 보신 적이 있나요..? 나팔꽃이나 메꽃과 비슷한데 좀 더 크고 흰색으로 피죠..

  • 09.09.06 18:29

    고구마꽃 사진으로 봤는데 메꽃보다 큰정도인가요?

  • 작성자 09.09.06 20:47

    쬐끔 더 큰 편인데 우리나라에선 기후 관계로 드물게 피죠..

  • 작성자 10.05.01 13:29

    [向日葵 반주음] http://cafe.daum.net/loveteresa/86mY/109
    [春的懷抱 반주음] http://cafe.daum.net/loveteresa/86mY/110

  • 10.05.14 21:20

    좋은 곡이네요 *^^*

  • 작성자 10.05.14 22:18

    [向日葵향일규.中国语]☜등려군노래듣기' 원곡입니다.

  • 작성자 13.01.20 13:42

    1980年10月2日 [势不两立]专辑(Polydor宝丽多)粤语,
    01. 风霜伴我行 (풍상반아행/ 无线电视剧"势不两立"主题曲)
    02. 忘记他 (망기타)
    03. 雪中情 (설중정/ 卢国沾 作词/ 邰肇玫 作曲)
    04. 一水隔天涯 (일수격천애)
    05. 向日葵 (향일규/ 粤语版)
    06. 槟城艳 (빈성염)
    07. 我心里边 (아심리변)
    08. 结识你那一天 (결식니나일천)
    09. 一挥衣袖 (일휘의수)
    10. 浪子心声 (랑자심성)
    11. 相思泪 (상사루)

  • 16.01.28 13:49

    谁留意向日葵,你为谁人摘去,누가 해바라기를 마음에 두길래, 그대는 누구를 위하여 꺾으로 가나,
    此际夕阳残,曾留在闲人泪眼。바야흐로 석양이 남아있는데, 벌써 하릴없는 이의 젖은 눈에 남아 있네.
    平日路过,自苦没时间,언제나 지나칠때, 애를 써도 시간이 없어,
    匆匆上路末敢怠慢。서둘러 길을 재촉하며, 감히 소홀히 못했네.
    容我忏悔,往日自己如路客,나의 뉘우침을, 지난 날 지나치던 행인같던 나를
    更自惭时常对他冷淡,더욱이 스스로 부끄러워 늘 그에게 쌀쌀하게 대한 것을 용서하고,
    可知我热情,埋藏了在心间,나의 뜨거운 정열을 , 마음 속에 묻은 것을 알고는,
    正为心境有疑难。 바로 이 심경때문에 어쩔줄 모르네.

  • 16.01.28 14:06

    谁留意向日葵,你为谁人摘去,누가 해바라기를 마음에 두길래, 그대는 누구를 위하여 꺾으로 가나,
    此际夕阳残,曾留在闲人泪眼。바야흐로 석양이 남아 있는데, 벌써 하릴없는 이의 젖은 눈에 남아 있네.
    平日路过,自苦没时间,언제나 지나칠때, 애를 써도 시간이 없어,
    匆匆上路末敢怠慢。서둘러 길을 재촉하며, 감히 소홀히 못했네.
    人在路上,我默然暗自浏盼,사람이 길을 가고 있어, 나는 말없이 남몰래 물끄러미 바라보는데.
    那夕阳难如往昔灿烂,저 석양은 지난 날처럼 찬란하지 않지만,
    娇美向日葵,仍然记在心间,아름다운 해바라기는 ,여전히 마음 속에 새겨져 있어.

  • 16.01.28 14:16

    最恨怜香者上路难。 향기를 정말로 아끼고 사랑하는 이는 길 떠나기가 어려워라.


    번역 수정 완료하였습니다

    많이 부끄럽네요 특히나!

  • 작성자 16.01.28 15:59

    저도 찌그러진 글판의 소스 정리하고 사진을 갈아 넣기도 합니다..
    1980勢不兩立1002Polydor·寶麗多 중판본 커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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