难忘的初恋情人 는 제가 무척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입니다.
민남어 버전으로 즐겨 듣는데요 아시는 바와 같이 푸통화 버전도 있습니다.
가사가 다르기도 하지만 제가 듣기에는 민남어 버전이 훨씬 더 정감이 가고
음악적으로도 더 깊이가 있어 보입니다.
궁금한 점은 이 차이가 제 개인적인 취향인지, 다른 분들도 비슷한 생각이신지,
더 나아가서 노랫말로서 푸통화 보다는 민남어가 더 잘 어울리는 건지 하는 겁니다.
회원님들 의견이 듣고 싶네요.
첫댓글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등려군님이 민남어로 부르신곡은 정답고 감미롭게 부르시고 보통화(중음)로 부르신곡은 애절하게 가사의 분위기를 전하시는듯 하더군요!
미소님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카페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몰랐었는데 활동을 엄청나게 많이 하시는 분이시더군요.올리신 노래도 여러곡 잘 들었습니다.
워예 이양입니다
첫댓글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등려군님이 민남어로 부르신곡은 정답고 감미롭게 부르시고
보통화(중음)로 부르신곡은 애절하게 가사의 분위기를 전하시는듯 하더군요!
미소님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카페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몰랐었는데 활동을 엄청나게 많이 하시는 분이시더군요.
올리신 노래도 여러곡 잘 들었습니다.
워예 이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