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사람이 그사람이다 싶어 그냥 인사드리지 않고 있었는데...
그래도 카페가 다르니까 또 인사를 드려야 하나보군요.
지난번 임헌영선생님께서 오신 것이 계기가 되어 이런 자리를 만들 수 있게 되었군요.
좋은 계기라는 생각이 들고.... 그런가하면 우리 운동도 일관성있게 혹은 좀은 체계가 있게
되어져야 한다는 생각에서 뜻있는 카페인 것 같습니다.
온라인상의 모임이 오프라인으로 지향하는 그런 발전이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여러가지로 애쓰시는 시돌님계도 감사.
꽃집아자씨, 송선생님도 새로 인사
첫댓글 오실분들은 모두들오십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