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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사진첩 축하잔치
민들레 추천 1 조회 323 13.10.30 06:0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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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30 11:25

    첫댓글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것 같애.
    민들래 옆에 계신 박시장님 앞으로
    대통령이 되실분이니 잘 모시게.

  • 작성자 13.10.30 13:14

    모실 것도 없어요, ^^그저 졸졸따라다니니까..

  • 13.10.30 13:55

    원순씨는 일 스트레스때문인지 많이 얼굴이 상하셨네.
    스토커 민들레는 신나서 얼굴이 확 피었구...

    둘이 나이가 같다니 믿기 어려움. ㅋㅋ

    원순씨에게 이렇게 물어봐줘... "트윗에서 바다가 아이디어를 많이 드린다면서요? "

    맞팔트친이거등.

  • 작성자 13.11.01 08:19

    . 늦게 귀가하는 서울시민을 위해 새로 운행하는 심야버스의 이름은 뭐게?
    .. 어제 늦게 귀가하며 지하철에 붙어 있는 서울시의 <올빼미 버스> 안내에 눈물이 울컥하네..
    "뚜벅이도 서러운데. 버스마저 끊겼네" 라는 ..
    가난한 심야노동자 안전하게 귀가 할 수 있게. 배려하는 우리 시장님,.

  • 13.11.01 10:39

    스토커!^^
    이렇게 귀여운 스토커라니요!
    암튼, 정말 물 만나신 것 같으십니다.

  • 작성자 14.03.02 17:35

    서울을 떠나기 며칠전 최근에 내신 책<경청>사인회에 갔지요, 영구샘, 영아언니와 젤앞자리에 차지 하고 앉았지요,
    대기실에 들어와 청중석을 둘러본시장님, 우리를 발견하시더니
    반가와서 손을 흔들며 환하게 웃습니다.
    조금씩 늙기야 하지만, 우리시장님 처럼 팍팍 늙어가는 외모는 없습니다, 그만큼 혼신을 다해
    일을 하는 거지요,
    서울을 떠나 올땐 울적했습니다, 지지율이 정몽준과 되바뀌었다 김황식이 추월했다, 하는 뉴스를 들어며 '
    다리에 힘이 빠졌습니다, 환송회할때는 영구생, 영립변호사, 석인소장, 우리모두 시장님께 힘이 못되어 드리는게
    안타까왔습니다.
    오늘 안철수, 김한길하고 신당창당의 결단을 내렸다니,

  • 작성자 14.03.02 17:37

    이제 한시름이 놓입니다. 정몽준의원의 출마변을 들으니, 안심입니다, 알맹이 없는말, 그릇된 인식, 이런것들에 현혹되기엔 서울시민들의 수준이 높습니다, 서울의 수준을 다른 곳하고 다릅니다,

  • 14.05.07 00:18

    어느 시대에나 현인은 있게마련이라지요...소크라테스, 부처,예수, 공맹,호치민, 우루과이 무히카...서울의 박원순...그런데...서울수준이 다른곳하고 다르다는건 희망사항일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불안감은 왜 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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