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경입니다. 1월 26일 부터 29일까지 일본 기후대학에서 열린 Takayama Meeting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브루나이 출장 글과 마찬가지로 그곳의 풍경들을 (아주 일부를) 간단하게 올립니다.
(제 개인 블로그http://brokenbluemirror.tistory.com/1315를 통째로 긁어왔습니다.ㅡㅡ;)
제 개인적인 공간에 올린 글이라 제 중심적으로 편하게 쓴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지난 1월, 브루나이에서 돌아와 잠깐 숨을 고른 뒤,
곧바로 A3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일본 Takayama Meeting에 참석하여 간단하게 내 연구를 발표하였다.
장소는 일본 기후현(나고야 근처) 기후대학교.
기후대학 전경. 노남진 박사님과 함께.
발표 모습.
저녁 만찬 모습 (NPI 계승식)
모든 일정을 마치고 생맥주 뒷풀이(with 노남진 박사님, 새롬, 선정, 수현, 무라카미. 수현 사진)
이번 출장 중 가장 보람 찼던, 나고야 공항 쇼핑.
기대치 않게 공항 쇼핑몰에 있는 에쓰닉 상점 Malaika에서 아름이와 동생을 위한 득템을 했고.
이리저리 면세점에서도 많이 삼.
(그렇지만 나를 위한 것은 하나도 없었음. ㅜ.ㅜ)
첫댓글 우왕 기억이 새록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