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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하느님의 창조사업을 원상회복하기 위하여,
우리 천주교인은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 .
기도 부탁드립니다
"생명교육"을 위한 사이트 운영자 '한사람의생명' 입니다.
세상에는 아이가 없다 말들이 많지만,
1년에 100만명이 넘는 아이들이 낙태로 처참하게 죽어가고 있습니다.
"인간은 잉태되는 그 순간부터 '한 사람의 생명'으로 인정되고 존중되어야 합니다."
어머니가 자기 자식을 죽이는 경우는 없습니다.
더더욱 안타까운 것은,
엄마 아빠가 자기 뱃속의 아이가 그렇게 처참하게 죽어간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 아이는 어머니 소유가 아닙니다. 뱃속의 그 아이는,
잉태되는 그 순간부터 '한 인격'으로 인정되고 존중되어야 할 우리들과 똑 같은 소중한 '한생명'입니다.
갓난 아이와 뱃속의 아이, 무엇이 차이입니까?
보이지 않는 뱃속의 아이도 똑 같은 소중한 '한 생명'입니다.
뱃속의 한달된 아이와 열달된 아이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하나입니다. 똑 같은 소중한 '한 사람의 생명'입니다.
"작은한생명의진실" www.openlife.info 를 통해서,
'낙태의진실'을 분명하게 알고 올바른 입법, 정책결정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 시간은 7분 정도입니다. )
원하지 않는 임신을 한 경우, 입양도 축복일 것입니다!
정부와 지자체의 대폭적인 경제적지원도 필요할 것입니다.
임신으로 인한 경력단절 현상도 사회적으로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지원입법, 지원정책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할 것입니다.
올바르지 못한 '죽음의 문화'로 인해서,
우리들과 똑 같은 소중한 '한 사람의 생명'이 낙태로 처참하게 죽어간다는 사실을 정확히 알게함으로써,
낙태예방을 위한 교육과 더불어 '생명교육'으로써,
인간 존엄성과 생명의 사랑, 올바른 성문화, 핵심적인 '성교육'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www.onelife10.org 운영자 한사람의생명
알렐루야 아멘
첫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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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의수호자
과달루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젊은이가 빠르게 자리 잡고 가정생활을 꾸려 나갈수 있도록 그들을 위한 정책이 시급합니다 .노인을 위한
복지는 자리를 잡았으니 이제는 청년들이 결혼을 미루지않고 육아도 걱정없이 할수있는 세상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