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임실 치즈마을, 임실 치즈레인보우 직원들이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치즈마을]

임실 치즈마을, 임실 치즈레인보우 직원들이 3월 29일에서 30일까지 1박 2일로 임실군 삼계면 학정마을로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모여서 이런저런 얘기를 할 수 있었건 시간이었습니다.

떠난다니까 기분이 좋은가 보네요.

체험담당 은미이모의 '드루와~'

핸드폰 만지고 있는 접수담당 이효정님.

치즈레인보우 심장섭 국장님과 김인수님도 함께 합니다.

자, 출발입니다. ㅎㅎㅎ

오자마자 스크린 설치를 하고 계시는 이진하 위원장님입니다.

열심히 돌아다니시는 아주매미들 ㅎㅎㅎ

바쁜 와중에 돈가쓰고모와 은미이모는 앉아 계십니다.

이렇게 직원합동연수라고 붙여놓고 ㅋㅋㅋ

이제 마무리가 되었나? ㅋㅋㅋ

마지막으로 빔 프로젝터 작동을 확인합니다. ㅎㅎㅎ

이제 밥먹으러 갑니다.

식당까지 올라가기 귀찮아서 트럭타고 올라가요.

우렁된장찌개와 갖가지의 반찬들이 나왔습니다.

식당이모의 솜씨가 장난이 아니네요. ㅋㅋㅋ

다들 입맛에 맞으시죠? ㅋㅋㅋ

배가 불러서... 걸어 내려옵니다. ㅋㅋㅋ

다들 식사는 하셨고... 후식을 ㅋㅋㅋ

자 이제 이진하 위원장님의 치즈마을 강의가 이어집니다.

슬슬 가볼까요? ㅋㅋㅋ

벌써부터 잘 준비에 들어가시는 치즈마을 여성동지들 ㅎㅎㅎ

열강하시는 위원장님 ㅎㅎㅎ

사람중심의 마을운영, 치즈마을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운영방침입니다.

치즈마을의 권봉관 총무는 열심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계속 빠져듭니다.

강의가 끝나자마자 안주거리를 준비합니다. ㅋㅋㅋ

접시에 열심히 나눠 담고 ㅋㅋㅋ

한잔 하면서 열심히 먹습니다. ㅋㅋㅋ

맛있는 닭강정도 있네요.

지금부터 레크레이션을 시작합니다. 다들 율동자세를 취하시는데요.

건강에 좋다는 박수라고 합니다.

엣헴... ㅋㅋㅋ

치즈레인보우 조기현 대표님이 직접 ㅋㅋㅋ

다음에는 치즈마을에 관한 이야기를 적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그래도 술 한잔씩 먹어가면서 ㅋㅋㅋ

치즈마을을 위협하는 요인들

치즈마을의 기회가 된다고 생각하는 것들.

그리고 치즈마을의 강점과 약점을 이렇게 적어 보았습니다.

분주하게 적으신 것들을 전지에 붙이고 있습니다.

내용에 따라 분류도 해보는데요.

까치발들고 붙이는 은미이모 ㅋㅋㅋ

붙인 내용을 한번씩 언급하면서 치즈마을의 의미를 한번씩 언급해봤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치즈마을이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이야기해봤습니다.

은미이모가 가장 먼저 발표했고요.

다음으로 이귀자님

그리고 이효정님

위원장님

김인수님

권봉관 총무님

마지막으로 조기현 대표님

아 ㅎㅎ 경희이모님을 빼먹었네요.

발표가 끝나고, 이제 술먹을 준비를 합니다.

아침 일찍 쑥을 캐고 내려오는 경희이모와 이귀자님 ㅎㅎㅎ

아직 더 캐야 됩니다. ㅋㅋㅋ

아침먹고 이제 다시 마을로 돌아갈 준비를 합니다.

다시 이렇게 일상으로 돌아왔네요.

이상으로 임실 치즈마을, 임실 치즈레인보우 직원 연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