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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이 준 최고의 선물 손바닥 선인장 *
학계의 연구결과 인체의 유익한 성분들이 속속 밝혀지고 무해, 무독한 식물로
인정되어 기능성 건강 보조 식품으로 개발되기 시작해서 현재 국내 시장에는 천년초,
선동초,토종 선인장, 손바닥 선인장, 겨울 선인장 등 몇 개의 브랜드가 나와 있다.
손바닥 선인장은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을 노지에서 자연 상태 그대로
자라는 다년초 식물특히 혹한으 영하 20도 에서도 살아나는 강인한 생명력이 있는
대한민국 토종 선인장이다.언제 어디로 부터 와서 우리 나라에서 자생하게 되었는지
정확히 알수 없으나 열대지방이나 아열대 지방에서 자생하는 다른 선인장과는
달리 4계절이 뚜렷한 한반도 에서 자생하면서 약리 작용의 뛰어난 식용 선인장으로
그 모양이 손바닥 같이 생겼다고 해서 손바닥 선인장 이라고 한다.
(학명 : 손바닥 선인장)여러가지 개발되어 있으나
생초 그대로 갈아서 주스처럼 마시는 것이 영양 보존상 가장 이상적이다
제주도의 백년초는 멕시코 원산의 선인장이고 내륙에선 월동이 안됩니다.
내륙의 천년초는 토종이고 영하20도의 혹한에도 견디는 강인함이 있답니다.
모양상으론 백년초는 반질반질하고 천년초는 주름이 있으며 또한 백년초는
가시가 억센데 반해 천년초는 솜털같은 가시가 특징 입니다.
백년초의 열매는 검붉은 색이며 신맛이 나고 천년초의 열매는 밝은자주색으로 단맛이 납니다.
줄기의 점성도 천년초가 월등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백년초나 천년초나 같은 이름이었지만 전라남도의 섬에 자생하던 백년초가
효능이 뛰어남을 안 어느분이 내륙에 이식을하고...
제주가 원산지인 백년초가 몸에 좋다고 소문이 났었지요.
선인장 종류를 연구하는 분이 겨울에도 강한 품종의 선인장을 개발을 했습니다.
신품종은 개발한사람이 이름을 붙히기
마련이지요.백년초보담 더 윗단계인 천년초라고 이름을 지었지요.
누가 천년초 보담 더 좋은거 개발해서 만년초라고 지어도 되는거지요.
백년초는 일반 선인장 처럼 생기고 가시가 크게 달렸고요.
천년초는 가시가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솜털같이 달렸습니다.
무섭기는 솜털가시가 더 무섭습니다.눈에 안보여서 빼기 힘드니까요.
백년초는 한수이북지역에서 노지월동 못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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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년초와 아토피:
천년초에는 여러가지 우리 몸에 유익한 성분들이 많이 함유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플라보노이드(Flavonoids) ,식이섬유, 칼슘,비타민C,아미노산,
무기질,사포닌, 아미노산 복합 다당류가 타 작물에 비해 높게 함유되어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플라보노이드(Flavonoids)라는 성분은 항암, 함염 효과가 있기 때문에
모든 염증성 질환에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이러한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천년초가 아토피에 탁월 함을 보이는 것은 당연한 증상입니다.
또한 아토피의 증상은 긁어도 긁어도 가려움증에서 벗어날 길이 없는 너무나 고통 스러운 병입니다.
이런 아토피염은 속열을 풀어주고 면역력을 강화 시켜 주어야 하는 것이 우선인데..
천년초는 성질이 아주 차기 때문에 속이 더운 아토피 환자들의 더운 속열을 풀어 주는데는
더할 것이 없이 그 성분이 좋을 뿐만아니라 장기적으로 복용을 하면 체질 자체가 개선이 되기때문에
아토피성 피부염에 꼭 필요한 식품이기도 합니다.
2.천년초와 변비:
많은 사람들이 천년초를 섭취하고 변비에서 해소 되었다는 것은 너무나 많이 알려져 있는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일반적으로 알로에와 같은 것은 껍질을 벗겨내고 안쪽의 것만을 먹기 때문에
섬유질을 섭취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천년초는 이와 달리 껍질채 먹는 식품이라
식이 섬유량이 상당히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변비 예방과 장의 활성을 돕는
식이섬유가 48.5%나 함유가 되어 있습니다.
일반과일이 0.19~2.91% ,채소류가 0.99~7.42%, 곡류가 찾이 하는 식이섬유가
1.19~10.35% 정도이니 천년초는 그 식이섬유를 다른 작물들에 비해 함유량이
대단히 높기때문에 변비에 안 좋을래야 안 좋을 수가 없겠지요.
뿐만 아니라 칼슘의 경우는 멸치의 수백배나 높은 함유량을 자랑하고 있기때문에
골다공증 예방뿐 아니라 관절염에도 타월한 효과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백년초란?
백년초는 제주도에서 자생하는 손바닥선인장의 열매로서 1976년 제주도 기념물 제35호로
지정되었으며 북제주군 한림읍 월령리 해안가를 중심으로 자생되고 있으며 매년 4-5월경에
작고파란 열매가 열려 5-6월경에는 열매에 꽃이 핀다.
이후 꽃이 지면서 열매가 커져 11-12월경에 자주색으로 열매가 익어 수확하게 된다.
손바닥선인장(일명: 백년초)은 옛날부터 전해오는 신비한 약효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민간요법에 많이 사용되어 왔다.
1997년 한국 식품개발연구원의 연구결과에서도 알수 있듯 백년초라는 이름이 이 선인장의
효능을 말해 주고 있다.
백년초는 식이성섬유, 칼슘, 철분 등 무기질 성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핑크빛이 도는 빨간 열매의 상큼한 맛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널리 애용되고 있다.
백년초 설에 의하면 신비의 식물로 백가지 병을 고친다는설과 이 열매를 먹으면
백년을 산다는설이 있다.
예로부터 해열진정, 기관지 천식, 소화불량, 위경련증상, 변비, 가슴통증, 혈액순환 불량,
위장병, 뒷목당기는 증상, 비염에 민간요법 약재로 사용되어 왔고,
비타민C가 알로에보다 5배나 많이 함유되어있고 칼슘과 식이섬유도 많이 함유하고 있다.
근래에 와서 페놀성물질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칡뿌리, 호두, 생강보다 많이 들어있어서
고혈압, 암발생 억제, 노화억제효과 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