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880)
"이 세상에서 부처님 법 만나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
우담바라 꽃을 얻음과 같고,
겨자씨를 바늘 끝에 던짐과 같고,
바다의 눈먼 거북이가 물 위에 뜬 나무를 만남과 같도다.
아, 기쁘다. 내 이제 생사의 고해를 영영 벗어났어라." <열반경>
불기 2568년 5월 6일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ㅡ 사바하(3번)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3번)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3번)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 타야훔(3번)
♣보회향진언(普回香眞言)
'옴 삼마라 삼마라 미만나 사라 마하 자거라 바라훔(3번)
이 몸은 지각(知覺)이 없으니 초목과 같다.
이 몸은 작용함이 없으니 허수아비와 같다
이 몸은 부정(不淨)하니 오염으로 가득 차 있다.<출처 : 유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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