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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김명숙의 문학향기
 
 
 
카페 게시글
☆김명숙의*작품 詩방☆ 김명숙 시인의 시 세계/ 유승우(시인, 한국현대시인협회장, 문학박사, 인천대 명예교수)
목련화 추천 1 조회 295 09.07.13 22:48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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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15 12:43

    첫댓글 육체도 정신도 아닌 몸으로 쓴 시다.에 공감하며.....너의 시를 보며 너의 어릴적 모습을 떠 올려보곤 했다.축하한다.

  • 작성자 09.07.16 08:37

    ㅎㅎ/ 어릴적 모습이라..흰카라에 단발머리...그때가 그립다. 친구야~~축하해 주어 고맙다..좋은 하루 열어 가렴. 안녕.

  • 09.09.03 15:11

    문학상 수상 축하하며 좋은 작품과 해설 잘 읽었습니다.. 더 큰 영광과 건필 기원합니다 ^^

  • 작성자 09.09.03 15:55

    고맙습니다. 유영애 시인님1 유시인님도 좋은 글 많이 쓰시고 더욱 더 사랑받는 가곡 많이 쓰십시오!^*^

  • 09.09.10 16:27

    시 한편 한편이 감동입니다 시평또한 시인의 마음을 꿰뚤어 보고있어 영혼의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 09.12.04 19:19

    목련화님! 좋은시 잘 감상하고 허낙도없이 스크랩/해 감니다 ,고흥 도덕면 도덕초등(도양동교)학교 26회에서.....율동 박병삼.....?

  • 작성자 09.12.05 12:48

    오랫만이네..부족한 글을...고맙네...오늘 명희 아들 결혼식에서 만날 수 있으려나?

  • 10.05.20 17:50

    목련화님!! 시인님의 글을 감상하려니 글속에 내맘이 푹~~~~빠져듭니다 축하합니다~~

  • 12.05.16 14:25

    멋진 詩 입니다. 오금이 저릴정도로..

  • 작성자 12.05.17 00:48

    감사합니다. 부족한 시를 잘 봐 주셔서...^*^

  • 13.09.24 06:32

    버다와 여인,사랑이 느껴지는 시였습니다.
    시를 감상하고서 바다에 가고 싶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다가 쓴 물결의 편지를 읽고 사는 섬에도 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 작성자 13.09.24 08:04

    고마워요. 비가 오네요.비오는 날 바다를 보러가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이런 날은 환절기라서 감기 걸리기 딱 좋으니 건강관리 잘하십시오.^^*

  • 14.09.14 08:01

    물과.봄을노래하고옛추억이
    새롭게기억나네요ㅇ어머니의모습이생각남니다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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