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시간이 지날수록 그 날의 감동이 더더욱
깊어집니다.
잠들면서고 알렐루야를 부르던 저희들의 모습이
마구 마구 스쳐지나갑니다.
참으로 많이 고생 하셨습니다.
참 많이 자랑스럽습니다.
대단 대단한 앙젤 여러분,,,,
함께 M.T가요~!!
2009년 마지막,,,,,,,행사....^^
한번 제대로 놀아보아요^^
첫댓글 ㅠㅁㅠ.....................
정말 마지막인가요........ㅠㅠ
저도 어렵사리 일을 뺐어요~~뺀건아니고 책임을 회피했다는 말이,,,,,맞을듯~~후발로 갑니다~가서 뵈어요!@@@
^^ 언니 같이가요~ 저도 후발이에용~ ㅎ
첫댓글 ㅠㅁㅠ.....................
정말 마지막인가요........ㅠㅠ
저도 어렵사리 일을 뺐어요~~뺀건아니고 책임을 회피했다는 말이,,,,,맞을듯~~후발로 갑니다~가서 뵈어요!@@@
^^ 언니 같이가요~ 저도 후발이에용~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