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 1+1 이벤트 폐지 관련 찬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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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1+1 이벤트 폐지, 찬반 조사

사랑합니다. 고객님. 정성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거상의정석 담당자입니다.

현재 거상의정석 권한으로 기획할 수 있는 이벤트 중에서는 고가의 레어를 획득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1+1 이벤트 밖에는 없는 상황입니다.

해당 이벤트에 대해서 드랍률 문제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실증이 난다는 의견을 수차례 보았습니다.

하여, 추후 해당 이벤트는 더이상 기획하지 않을지, 아니면 기획해도 되는지를 유저분들께 여쭙고자 합니다.

해당 이벤트는 고수를 위한 상품이 증정 가능한 유일한 이벤트인 만큼.

폐지하게 된다면 고수를 위한 상품을 증정할 수 있는 이벤트는 앞으로 없을 것이라 보셔도 무방합니다.

곰곰히 생각하고 설문조사에 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유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투표자는 익명처리되며, 운영진도 누가 투표했는지 확인 불가능합니다. 안심하셔도 됩니다)

[[현무]너의그분]

1+1이벤트를 유지하되 아이템품목을 좀 비주류사냥터로 좀 하시면 될거같습니다
굳이 이벤기간 아니라도 사람넘쳐나는 곳에서 드랍되는 드랍템보다
비주류몬스터 드랍시 1+1를 적용시키는게 어떤지 생각하네요
매번 참여하면서 느끼는게 1+1이벤시 보이는 득한샷들은 90퍼 이상 인기사냥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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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 부분도 의견이 많이 갈리는 것 같네요.
폐지하자는 유저들의 공통점은 경험치나 상재 효율이 없는 곳을 선정해놨다고 하시더군요.
비주류 사냥터로 선정해서 화난다는 의견이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차라리 템이 나오면 다행인데, 먹지 못한 경우에는 스트레스와 화만 쌓인다고 하셔서....
여러모로 참 어려운게 기획인 것 같습니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이상향의 이벤트를 만들 수만 있다면 좋을텐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니까요.

[[현무]너의그분]

상재와 레어 효율을 가지는거 자체부터가 이벤트기획을 할 필요가 없어지는 이유가 된다고 봅니다
1+1이벤기획이 비주류사냥터 활성화가 아니었나요?? 인기사냥터에서 드랍되는 레어템은 이벤기간이 아니라도 충분히 많은 사람들이 찾고 해당레어매물은 꾸준히 나옵니다
오히려 잘 안찾아가는 사냥터의 레어를 1+1 하는게 서버 레어매물 나오게 하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

[[현무]너의그분]

그리고 덧 붙이자면 비주류사냥터는 상재가 재료템위주라서 안팔리기도 하고 상재가 쓰레기인건 맞습니다만 사냥난이도에 비해 경험치가 적다고 보이지 자체적인 경험치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청룡]마루_공군]

요번에 태갑나오는 사냥터나 아마신 나오는 수룡같은 경우는 사천왕 수준의 유저면 충분히 경험치와 상재를 얻을 수 있었다고 봄니다. 태반 같은 경우는 예전 부터 1+1대명 사의 템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1 + 1 신청 글보더라도 대다수가 태갑,아마신,태반입니다. 사실 1 + 1 의 희망이 크기 때문에 기간내에 드시지 못한 분들의 짜증감도 증폭되었다고 봄니다. 다 레어템을 먹는다면 과연 레어템의 가격은 어찌 유지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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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개인적으로는 마루_공군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다만, 운영정책 제 1조항에 따라 카페의 모든 사항을 제 독단적인 생각으로만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초창기 거상의정석 내에서 1+1에 대해 부정적인 여론이 있었고 모두가 그 의견에 공감하였습니다.
그래서 정말 대다수가 그렇게 생각하는지 설문조사도 갖고, 이런 자리를 가지고 다양한 분들의 의견을 나누게 된 것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세종]사히]

드랍률 문제로 이벤트를 하나 없앤다는건 어떤 유저든 반갑지 않겠죠..
레어템은 지금 하는것처럼 주는게 베스트는 아닐지라도 좋은거같습니다.
문제는 레어템이다보니 극심한 복불복이라는 것이지요. 이벤트라는게 참여를 하면 보상을 받아야
뭔가 참여라도 했다는게 남는데 이건 못먹으면 사냥을 했을지라도 사냥을 안한것과
난 참여하지 않았다라는것과 같기 때문에 아무것도 남지않는게 문제인거같습니다.
물론 고수들은 효율을 많이 따지니 시간당 상재,경치를 이런 이벤트와 비교하면
솔직히 이벤트라는게 아니게되는것같기에 이 문제는 적당한 레어템이면
많은 참여율을 이끌어낼 수 있을거같아 큰문제는 아닐거라 생각됩니다.

[[세종]사히]

이거다! 하고 딱 떠오르는건 없는데 한가지 방안으로 몇몇 모바일이나 다른 온라인게임 같은 경우에는
캐시를 얼마이상 지르면 뭔가 확정적으로 무언가를 주는 그런 이벤트들이 있습니다.
이런걸 참고해서 레어템은 못캤지만 재료를 얼마나 캤다라고 해서 이걸 등수로 매기던지
재료갯수를 정해서 이 이상으로 캤지만 레어템은 못먹었다하면 교환불가템이나 그런걸로 1+1 두개는 아니더라도
한개를 주던지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똑같은 레어템이 아니더라도 교불 방향으로 뭔가라도 주게 되면
많은 참여율을 이끌어내지않을까싶습니다. 물론 이렇게되면 생각해볼 문제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세종]사히]

몇몇 유저들이 사냥을 해서 모으지 않고 상재템을 사거나 해서 올리시고할거같아서
로그도 많이 찍어봐야될거같긴해서 유저보다도 이벤트진행하시는 분이 엄청 고생하실꺼라 생각됩니다만..
저런식의 비매너행위를 하는 유저들은 보다강력한 제재를 하게된다면 차차 괜찮아지지 않을까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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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잘 들었습니다.
설문조사 중간결과를 보면 80%정도의 유저가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므로 폐지는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그 만족도를 좀 더 끌어 올리기 위함으로서 말씀하신 것 처럼 '레어 선정'에 대해 생각을 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갯수 모으기의 경우에는 꾸준히 진행되어왔던 이벤트 중의 하나입니다.
이번 달 같은 경우에는 신규유저 한정으로 참여조건이 묶이긴 했습니다만, 기존의 갯수 이벤트에 다양한 컨셉과 아이디어를 합하면 재미난 이벤트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1+1과 갯수모으기 짬뽕 부분에 대한 아이디어도 좋은 것 같네요.
추후, 해당 부분이 기획 가능한 내용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청룡]이나.]

AK가 일좀 해서 특정 몹 몇마리 잡기 퀘 같은걸 만들어 주지 않는 이상 좋은 이벤트는 나오기 힘들 것 같습니다.
모든 문제는 AK가 일을 안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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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으로 진행되는 이벤트 중에서는 종종 NPC를 생성하여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거상의정석은 어디까지나 아이템 관련하여 협찬을 받은 입장이기 때문에 권한밖 문제로 어려운 부분입니다.
매 분기 대규모 패치가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게임이기 때문에 일을 하지 않는다고 보기는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

[[현무]너의그분]

다들 윈윈할수있는 방법은 그냥 모든드랍레어아이템을 이벤트대상으로 하면 좋습니다
자기가 사냥하던 사냥터에서 드랍되면 좋은거고 안나오면 그냥 나오던 상재대로 먹으니깐요
다만 ak에서 로그기록대조하는 범위가 엄청나게 늘어날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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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여러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백호]꾹이천왕]

주말에는못해서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차우만패는데 안나오네요 내일도이짓해야하나..

[[청룡]뜀]

거자타임오네요...안나오는건 둘째치고 가끔 잠깐 사냥터에 쓰윽와서 한 30분 잡더니 떳다 이러고 자랑하는 분들이 계셔서 그게 더 힘드네요 몇날 몇일을 해도 안뜨던 템이 그분은 몇분안하고 떠버리니 완전 복불복인지라 참여 할 맛이 안나요. 차라리 1+1보다 개발자님께 전해서 특정몬스터 잡은 수 카운트하는 걸 게임내부에 만들어서 그거로 몇마리 이상 사냥에 따라 차등지급 이벤트로 비주류 사냥터 이벤트를 남기는게 나을거같아요. 1+1뜨신분들은 좋겠지만 마지막까지 안뜨시는분들은 진짜 거상 접고 싶어지거든요. 이유가 비주류 사냥터 살리기면 몹 카운트하는걸 개발해서 그거로 이벤트 진행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청룡]이나.]

시스템적으로 변경이 있어야 하는건 안된다네요 AK측에서
자기들 일하기 싫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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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앞서 [세종]사히님께서 1+1과 갯수이벤트의 조합을 이야기해주셨습니다.
해당 부분이 기획 가능하다면 1+1에 실패한 유저에게 있어서도 다소 하위의 아이템이 지급될 수 있는 재미난 이벤트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벤트 발전을 위해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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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여러번 댓글로 말씀을 드렸지만 본사에서 팬사이트에 협력되는 부분은 "아이템 지원"입니다.
시스템 변경부분은 거상의정석은 물론이거니와 다른 팬사이트에서도 손댈 수 없는 권한 밖 일입니다.
게임 본사에서 일개의 팬사이트에 지속적으로 이벤트 협력과 혜택을 주는 경우는 거상 게임 이외에 전무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사에서만 진행되는 이벤트는 강화이벤트를 비롯하여 NPC를 생성하는 이벤트가 종종 진행됩니다.

현재 반복적으로 말씀하시는 타당치 못한 비난은 자칫 팬사이트에게 있었던 혜택이 회수되어버릴 수 있는 위험한 부분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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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어지고 있는 이벤트 지원 혜택은 어디까지나 본사측의 배려일 뿐이며, 꼭 해줘야 되는 일은 아닙니다.)

[[청룡]이나.]

전 카페 이벤트 뿐만 아니라 거상 자체 이벤트에서도 그런 시도를 안하기 때문에 말한거였어요
이번 오줌보만 해도 매일 퀘스트로 0/9 해서 현재 얻은 갯수 표시해주면 얼마나 좋습니까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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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벤트에 대한 의견을 작성한 유저 분의 댓글에 단 답변이었기 때문에
다소 오해가 있을 수 있는 발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거상 공식 이벤트나 오줌보에 관한 내용은 자유게시판에 새로이 글을 작성해서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분명 거상 담당자분도 카페에 가입해 있을 것입니다.
자유게시판에 상세히 작성을 한다면 뭔가 깨달음이 있지 않을까요?

끝으로, 반복적으로 말씀드리는 것 같지만 카페 이벤트는 '아이템 지원' 혜택이 있을 뿐입니다.
일개의 팬사이트에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개최해주게 한다는 것만으로도 거상 이외에는 전무한 상황이라 이 것만으로도 엄청난 시도였다는게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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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의 팬사이트가 게임 시스템까지 간섭하여 이벤트를 개최하는 것은 지나친 권한 부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사 입장도 그러할테고요.
여러모로 의견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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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중간결과에서 다수가 희망하고 있으므로 없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불만족이 어디서 오는 것인지를 확인하고 그 만족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위한 세부사항을 여러모로 생각해나갈 것입니다.
이벤트 발전을 위해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태]황희]

이번에 3가지 이벤트가 열린만큼 다양한 이벤트가 존재 하고 거기서 선택적으로 유저들이 참여 할수 있는 환경이였습니다. 이득을 보지 못하였다고 그 이벤트를 모두에게서 박탈하는건 옳지 못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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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이번에 3가지 이벤트가 있었고 유저에게 선택하여 참여할 권리가 충분했던 환경이었습니다.
다만, 카페 내에서 1+1 이벤트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있었고 거기에 모두가 공감하고 있는 여론이었습니다.

운영진 입장에서의 독재적인 판단이 아니라, 운영정책 제1조항에 의해 유저들의 의견을 받는 민주적 판단을 진행해야 했습니다.
따라서 실제 대다수가 해당 이벤트 폐지를 원하는지 알아봐야 할 필요성이 있었던 것입니다.

설문조사는 기존 여론과는 반대의 양성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며,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1+1이 폐지될 가능성은 희박해보입니다.
다만, 불만족스러움을 느낀 유저들의 맘을 돌리기 위해 세부사항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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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사항을 개선해나가야 할 필요가 있겠지요.
이벤트 발전을 위하여 해주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해태]황희]

고생이 많으시네요

감사합니다

[[세종]조선창자비]

하나 궁금한점은 시간제한이 있다는 점에서 의문점이 생기는 거였네요 초반에 득해서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지만 거상측에서 로그 확인으로 득을 확인하지 않나요? 3일만에 뜨고 39분늦게 적어서 신청 취소되고 계속 잡고있는 상황이네요. 30분 시간 제한은 AK 사측의 요구였나요? 어차피 획득시간을 쓰도록 되어있고 그 시간의 로그를 확인하는게 뭐가 어려운지 그게 왜 부정행위의 제재 대상인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단군]:+:sang:+:]

이벤트 소식 게시판에도 언급해드렸지만 줄서기 방지를 위한 대책이었습니다.
첫날에 빈 글을 써서 줄서기를 하고, 마지막날에 태황의반지를 먹고 글 수정을 진행하는 유저들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정작 중간에 아이템을 드랍한 유저는 신청을 못하게 되는 일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시간 제약을 걸게 되었습니다.

또한 시간 제약이 짧았던 이유는 500명 근접할 무렵에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게 발생할 것이 분명하므로 30분으로 잡을 수 밖엔 없었던 것입니다.

[[단군]:+:sang:+:]

즉, 로그 조회의 문제가 아니라 제한 인원수 문제였던 것입니다.
타 커뮤니티와 달리 현 카페에서는 심사자가 1명입니다.
지난 3월에 원활한 심사가 가능한 범위를 넘어선 유저가 이벤트를 참가하면서 유저측으로도, 본사측으로부터도 문제가 발생했었습니다. (하나의 이벤트에 최대 3천명이상 참가)
그래서 인원수 제한을 걸었던 것이었습니다만, 이 또한 이번에 문제가 많았네요.

그래서 다음부터는 제한 인원수를 폐지하되, 제가 유저들에게 좀 더 고개숙이고, 본사에도 좀 더 고개 숙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의문이 해결되었길 빕니다. ^^

[[백호]백금보]

역발상으로 몇마리이상 잡아도 못먹을경우 지급해주는건 어떨까요 ㅋㅋ 물론 시스템적으로 체크가 가능하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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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부분에 대한 의견을 주신 유저분들은 여러분 계셨고, 저 또한 몇년전에 생각했던 부분입니다.
본사에서는 해당 부분의 로그 확인이 어렵다고 합니다.

[[태왕]김명재]

이벤트란, 주최 및 개최자의 임의 개정 약정 설립에 의거, 참여자들의 동의를 얻어 협의 후 진행되는 것 입니다.
해당 이벤트들 내용 설정은 주인인 이벤트 설립자들의 권한이며, 참여자들은 '수정 요청 혹은 비판들'이 아닌, 주최자와 참여자 간 협의로 '더 나은 방안 의견을 제시'할 수도 있습니다.
이벤트들 진행자분들께 감사합니다만, 폐지절차는 임의로 결정하셔도 될듯.
고로 저는 이벤트 참여라면 반대할 이유가 없기에, 이벤트 진행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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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의견 주고받음이 다소 복잡하고 긴 시간이 걸리는 절차이긴 합니다.
하지만 팬사이트라는 것이 유저를 대변하는 입장도 있는 만큼, 유저 간의 다양한 의견이 오고가는 과정에서 민주적이고 최대 다수의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해태]교관꿀잼]

비주류 사냥터로 해야합니다.
주류사냥터로 하면 매일사냥하던몹 잡는거니 꿩먹고 알먹고가 되는겁니다.
그러니 비주류로 했으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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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다수의 만족도가 되도록 여러모로 고려해보겠습니다. (__)

[[현무]너의그분]

저도 교관꿀잼님 의견에 찬성합니다
이미 검증되서 인기인 사냥터에는 상재도 경치도 레어도 검증되었기때문에 사람들이 항상 득실합니다
비주류사냥터는 자급자족하는 인원들이 아닌이상 사람들이 찾지도 않죠(사악한이무기,황금별가사리 챠우등) 이런 비주류사냥터에서 어떻게든 찾아가서 사냥하는분에게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미 저기같은 사냥터는 레어템을 목적으로 가는 사냥터이지 상재경치를 바라보고 가는 사냥터가 결코아닙니다

[[청룡]관창]

무의미한 만족도 조사.

[[단군]:+:sang:+:]

실제 유저들의 생각을 알 수 있었던 부분인 만큼, 유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청룡]관창]

이미 실망한사람은 이 글을 읽지도 않겠죠. 홈페이지에 들어오지도 않을 거구요.
결국 자화자찬 일뿐이죠.

[[단군]:+:sang:+:]

그 선택은 유저 본인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100%의 만족을 이끌어내면 좋겠지만, 그것이 이상향이며 현실이 아니라는 것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단지, 최대 다수가 만족할 수만 있다면 저는 거기에 만족합니다.

[[백호]빵삼이]

글 읽지않는건 개인성향이에요. 성공하건 실패하건 폐지를 주장하는사람이라면 관창님처럼 들어와서 투표하겠죠. 관심을 갖는건 실패든 성공이든 이벤트진행에 관심있는 사람입니다. 그런거 귀찮아하는사람은 이런이벤트가 있으면좋고 없어도그만이기때문에 성공실패 유무 상관없이 들어오지도 않아요.

[[단군]:+:sang:+:]

감사합니다.

[[백호]지갑속복권]

1+1은 좋다고 봅니다

[[백호]TurboYg]

없는게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