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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창작 자작시 사랑아 어쩌란 말이냐
윤 세영 추천 1 조회 90 24.04.28 13:2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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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8 14:33

    첫댓글 4월의 마지막 휴일날을 잘 보내시고 계시는지요 오후시간에 음악소리와.
    좋은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오늘의 날씨는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저녁늦게 제주도에서.
    부터 봄비가 내린다는 기상청 예보입니다 나들이 하시기에 좋은 계절에 즐거운 휴일날을 보내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24.04.28 19:03

    그러네요
    4월의 마지막 휴일
    이틀만 지나면 4월이가고
    오월을 맞이 하겠군요
    못다했던 아쉬움 때문에
    뭔가 보낸다고 생각하면 늘
    섭섭함이 앞섭니다
    4월 마무리 잘하시고 5월에는
    더 보람되고 값진인생 만들어가는 행복한달 되시기
    바랍니다
    함께여서 감사 드립니다


  • 24.04.28 14:33

  • 24.04.28 16:51

    사랑 때문에 많이 기뻐하고,
    또 많이 아프고 힘들어하면,
    다른 건 몰라도 그것이,
    사랑을 제대로 아는 것임은 분명합니다

    윤세영님의 詩에 빠져
    잠시 사랑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봅니다

  • 작성자 24.04.28 19:30

    일상이 뭔가 우울하고
    변화가 없을때 진한
    사랑시를 한번 써보고 싶은
    생각이 문득문득 들때가
    있습니다

    사고와 경험에서 오는 깨달음도
    마음속으로 감명깊게 다가오는
    글에서 느끼는 사랑의 감성도
    연륜이 더해 갈수록 성숙한
    아름다움으로 다가 오는것 같습니다

    고운 댓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사월이 이틀 남았네요
    푸르름이 넘쳐나는 오월엔
    꽃처럼 활짝웃는 좋은일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 24.04.28 17:48

    그렇습니다
    사랑의 유혹을 느껴보는 아름다운 시향속에
    문밖에 여자 고운선율에 묻혀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24.04.28 19:44

    그렇군요
    잊어야 하는일도 사랑이기에
    사랑이 아름다울땐 천국이지만
    이별의 아픔이 있을땐 지옥이라
    하는것 같습니다

    박강성님의
    문밖에 있는 그대 ~
    제가 좋아하는 가요라서
    올려 봅니다
    함께 공감 나눠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축복이 넘치는 오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24.04.28 22:56

    사랑은 마약 같아서 중독되면 안되는줄 알지만 언현득 그 속에 자신이 빠저 있음을 보게 되지요 .
    허나 ,
    그른 흔한 사랑 한번 못해본 뭇 사람들도 무척 많아보여서 .

    아련한 추억들은 저만치 심연속에 묻고
    텅빈 머리로 살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꾸역 꾸역 봄날 잡초처럼 돋아나니
    약도 없는 병인가 합니다.
    상처는 끍으면 덧나는대 말임니다.

    예쁜 글 잘 봅니다.

  • 작성자 24.04.30 04:49

    그런것 같습니다
    중독되면 어쩔수없이 자꾸
    빠져 드는게 사랑인것 같습니다
    이별 앞에서는 다시는
    사랑만은 안겠다고 맹세하지만
    찾아오면 또다시 시작하게
    되지요

    사월이 가네요
    오월에는 더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하는 기쁨의 달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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