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포근한? 가운데 산행을 하였습니다. 내려오니까 더 춥네요. ㅎㅎ BOM차량이 요즘 물을 만났는지 너무 잘가서 새로운 코스가
자꾸 생겨나고 있습니다. 어디까지 코스가 생겨날런지... 항상 올라가는 길인데 피해서 가던길들이 넘어가는 길들이 되가고 있습니다.
점점 흥미로워지네요. 그리고 능선 휴게터에서 먹는 컵라면은 아주!!!! 맛있습니다.
헨폰카메라 흔들림보정센서가 맛이가서리 이뿌게 않나오네요 ㅜㅜ
첫댓글 멋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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