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나무야에서 고생 하시는 누님생각이 간혹 나네요 ..
이곳은 한참 추운데 ... 그 당시 정말 싫었던 더위 생각이 간절하네요..
저를 기억 하시려나 모르겠네요...
부동산 중개업 한다는.... 그 녀석 입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술만 마시던 그 형은...(아저씨라 해야하나? ㅋㅋㅋ)
아직도 .. 그곳에 있을리는 없겠지요? ㅋㅋ
다시 가고 싶지만... 다시 갈수 없는 현실이 ..참.......
첫댓글 그 누님은 나무야를 떠났답니다. 메일로 보내시면 답장 받으실 수 있을거예요~
그님 행복하게 잘살고 있지요 보이차 CEO 가되었답니다
첫댓글 그 누님은 나무야를 떠났답니다. 메일로 보내시면 답장 받으실 수 있을거예요~
그님 행복하게 잘살고 있지요 보이차 CEO 가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