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공위치를 지키지 않는 골퍼분들이 많죠
물어보면
신체적인 이유, 예전부터 습관, 해보니 잘되더라 등등
모든 운동은 정석을 알고 지키기 위해 많은시간을 보내게 되죠
스포츠 메니아분들은
정석을 더 가까이 접근하기 위해 먼길을 마다하지않고 찾죠
타이거 우즈의 매서운 눈빛처럼...
타이거 우즈의 퍼팅 비결
타이거 우즈는 그의 퍼팅의 비결을 6가지로 설명하고 있다.
▲ 백.스루는 동일한 길이로 하라.속도와 리듬에 있어 중요한 열쇠는 백스트로크와 포워드 스트로크의 길이를 동일하게
하는 것이다. ▲ 어깨와 팔의 조화퍼팅 동작의 중요성은 어깨와 팔에 있따. 어?와 팔은 함께 움직여야 하며 스트로크를
하는 동안 팔이 조용히 있기를 원한다. ▲ 손목은 약간 움직여도손으로만 하는 퍼팅스트로크는 금물이다.특히 압박감을 느끼는 상태에서는 더욱 어려움이 따른다.스트로크 하는 동안은 손과 손목이 편안하게 펴져 있는 것이 좋다. ▲ 팔과 퍼터의 움직임은 하나처럼 고정돼야클럽 샤프트와 왼쪽 팔은 일직선이 되어야 효과적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어드레스때 손목을 약간 아래쪽으로 펴주면 된다. ▲ 머리는 움직이지 말아야끝까지 퍼팅의 명수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머리를 움직이지 않는다.머리를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퍼팅 경로를 정확하고 안정되게 유지하기 가 어려워 볼이
바르게 굴러가지 않는다. ▲ 눈을 계속 고정하라볼을 치고 난후 홀컵을 향해 똑바로 가고 있는지 곁눈질을 하는 골퍼들이 있다.볼을 맞기도 전에 곁눈질부터 하게 되면 머리가 흔들리게 되고 볼의 방향을 쫓다 보면
주의가 흐트러져 집중할 수가 없게 된다.이에 대처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왼쪽 눈을 감은채 퍼팅 연습을 하는 것이다.목표선을 볼수 없게 하여 연습을 하게 되면 눈을 아래로 똑바로 유지하기가 휠씬 용이
해진다.
출처: community-pga 원문보기 글쓴이: GS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