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김미선님 신청감사합니다. 3년을 기간을 두고 차근하게 공부하실 계획을 전해받고 귀하면서 감사해습니다. 자신의 앞길을 비젼과 목표를 가지고 집중과 선택을 하신 그 힘을 지지합니다. 기차를 타고 오고 가는 길의 여정을 제가 멀리 오고 갔던 그 시간들을 회상하게 합니다. 함께하는 여정 설레이며
이선희님 신청감사합니다. 에술과 예술치료의 차이점. 목적이 다르지요. 에술은 치유적이고도 하고 작품이고도 하구요. 아주 간단하게 이렇게 이야기 한답니다. 교육을 목적으로 하면 교육연극. 치료를 목적으로 하면 연극치료. 공연을 목적으로 하면 공연작품. 즉 목적이 무엇인가? 물런 그석에서 배우고 익히고 느끼고 치유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치료는 치료적 목적으로 훈련된 전문가가 증상을 완화하고 편안하고 안정된 균형을 돕는 과정을 촉진하는 과정 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과정을 하면서 더 나누고 배워갑시다. 고맙습니다.
임의진님 신청감사합니다 .가족을 어려움을 편안하도록 돕는 상담사. 그리고 안정적인 수입도 보장되면 좋겠다고 하셨지요? 사람을 살리는 일. 내적변화을 돕는 일이니 전문성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232시간동안 치료사로서의 최선을 다해 배우고 실습하고 그래서 현장에서 활동합니다. 저희 기관은 임상기관이 많고 다양한 치료세션을 진행하기 때문에 임의진님이 시간을 내어 열정을 하시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1년 232시간 13기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답을 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해 하고 또 힘을 모아 갑시다. 저는 믿습니다.
조은영님 감사합니다. 경험이 없으셔도 가능하시냐고. 나느 치료사가 되려는 것이 아니고 해보고 싶은 데 가능하냐고 하셨지요? 저도 저의 내적 성장과 돌봄이 필요해서 공부를 하였는데 이렇게 이자리에 전문가로 있습니다. 가끔씩은 뜻대로 하옵소서 하고 온전히 맡기는 것도 필요하더라구요. 직관이 그리고 그리하면 그 길이 나의 길일 수도 아무도 모르지만 그길은 이렇게 열려이더이다. 고맙습니다.
14기 신청하신 여러분들 한분 한분 떠올리며 태백에서 대구에서 광주에서 전주에서 포향에서 부선에서 강원도 동해에서 천안에서 청주에서 대전에서 안산 안양 수원 성남 용인 수지 분당 서울 김포 수지 전구에서 먼길 마다 않고 오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달에 두번 1년 232시간의 교육을 위해 그리고 임상을 위해 오고 간 당신들의 열정과 시간들에 깊이 머리숙여 감사하는 오늘입니다.
첫댓글 김미선님 신청감사합니다. 3년을 기간을 두고 차근하게 공부하실 계획을 전해받고 귀하면서 감사해습니다.
자신의 앞길을 비젼과 목표를 가지고 집중과 선택을 하신 그 힘을 지지합니다. 기차를 타고 오고 가는 길의 여정을 제가 멀리 오고 갔던 그 시간들을 회상하게 합니다.
함께하는 여정 설레이며
김성한님 신청 반갑고 설레입니다. 이렇게 공부하다 보면 치유가 되냐고요. 하셨지요? 그러면서도 1기-부터 13기의 열정의 참가자 분들의 여정을 들어 보세요. 그리고 치유적 공연과 학술대회. 금세달 축제에 오셔서 이야기들을 나누어 보시
이선희님 신청감사합니다. 에술과 예술치료의 차이점.
목적이 다르지요. 에술은 치유적이고도 하고 작품이고도 하구요.
아주 간단하게 이렇게 이야기 한답니다. 교육을 목적으로 하면 교육연극. 치료를 목적으로 하면 연극치료. 공연을 목적으로 하면 공연작품. 즉 목적이 무엇인가? 물런 그석에서 배우고 익히고 느끼고 치유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치료는 치료적 목적으로 훈련된 전문가가 증상을 완화하고 편안하고 안정된 균형을 돕는 과정을 촉진하는 과정 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과정을 하면서 더 나누고 배워갑시다. 고맙습니다.
임의진님 신청감사합니다 .가족을 어려움을 편안하도록 돕는 상담사. 그리고 안정적인 수입도 보장되면 좋겠다고 하셨지요? 사람을 살리는 일. 내적변화을 돕는 일이니 전문성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232시간동안 치료사로서의 최선을 다해 배우고 실습하고 그래서 현장에서 활동합니다. 저희 기관은 임상기관이 많고 다양한 치료세션을 진행하기 때문에 임의진님이 시간을 내어 열정을 하시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1년 232시간 13기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답을 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해 하고 또 힘을 모아 갑시다. 저는 믿습니다.
박경훈님 감사합니다. 연극치료를 경험하고 놀랍고 신선했다 하셨지요? 그동안 배운 웃음치료.원예치료.미술치료를 조금씩 배우셨는데 통합되는 것이 필요하다 판단되셨다고요. 그리고 나다운 것이 무엇인지? 숙고하고 또 사유하는 시간속에 내린 결정이시라 더욱 귀하고 고맙습니다.
조은영님 감사합니다. 경험이 없으셔도 가능하시냐고. 나느 치료사가 되려는 것이 아니고 해보고 싶은 데 가능하냐고 하셨지요? 저도 저의 내적 성장과 돌봄이 필요해서 공부를 하였는데 이렇게 이자리에 전문가로 있습니다. 가끔씩은 뜻대로 하옵소서 하고 온전히 맡기는 것도 필요하더라구요. 직관이 그리고 그리하면 그 길이 나의 길일 수도
아무도 모르지만 그길은 이렇게 열려이더이다. 고맙습니다.
김진환님 신청서 잘 받았습니다. 연구소 방문하여 함께 과정에 대한 이야기 나누고 관련 책들을 읽어 보고 공부하겠다는열정과 의지에 저도 힘이 납니다. 14기의 여정이 설레입니다.
14기 신청하신 여러분들 한분 한분 떠올리며
태백에서 대구에서 광주에서 전주에서 포향에서 부선에서 강원도 동해에서 천안에서 청주에서 대전에서 안산 안양 수원 성남 용인 수지 분당 서울 김포 수지 전구에서 먼길 마다 않고 오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달에 두번 1년 232시간의 교육을 위해 그리고 임상을 위해 오고 간 당신들의 열정과 시간들에 깊이 머리숙여 감사하는 오늘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0.05 11:3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0.06 00:33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메일로 14기 과정 신청했습니다. 쉽지 않은 시작이지만 설렘으로 기다리겠습니다.
네 꾸꾸지 않으면님
숙고하고 숙고하여 귀하게 내린 결정에 뭉클하고 힘도
나고 고맙습니다.
한해 열심히 성장해가요.
고맙습니다.직장인 인문학 특강 연극심리학과 만나다에서 연극치료 자격과정을 신청하신 이우진님 고맙습니다.
1년 함께가요.
김동진님고밉습니다.
14명이 1차 교육을 마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