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팡놀이터 넷째날(5/21)

[휴연극치료연구소]

아이, 예뻐라~

귀여운 강아지가 언니따라 아침인사 하러 왔어요.
맘껏 예뻐해주고
아쉽게 안녕~ 인사를 나눴답니다.

이별은 아쉽지만 공부는 칼같이 시작!

쉬는 시간
다같이 읽는 핫한 책, 다음 줄거리가 늘 궁금해요
집짓기는 매일매일 형태와 구성이 달라져요.
오늘은 이렇고 내일은 또 어떨까요?

무대 위에 오르는 건 조금 어색하지만
막상 올라서면 내 몸의 자율이 막막 솟아나요.

본격 연극 무대~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까요?
내 안의 진실을 꺼내 보는 시간.

우리는 여기서 이렇게 나와 너와 우리를 바라보았답니다~

[두녀석들]

와^^~~연극속에서 무슨 얘기를 했을까요???

[연극치료연구소휴]

궁금하시죠? ㅎㅎㅎ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어찌나 기발하던지 한참 웃었었어요~

[아이스크림]

사진 보니 진짜 궁금하네요^^
아이들 얼굴에 웃음이 가시질 않네요!

[송연옥]

진실의 향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