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마비의 계절, 말씀맛집을 드디어 찾다.

[풀잎]

천고마비의 계절, 말씀맛집을 드디어 찾다.

가을 하면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이라 하죠. 가을 하늘은 높으니 말이 살찐다.

이는 가을 날씨가 좋아 활동하기에 좋은 계절이라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가을이 되니 산 좋고 물 좋은 곳을 찾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먹고 싶은 것도 더 많아지는 계절이네요.

여러분은 가을에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있나요?

가을이면 또 추수의 계절로 그동안 뿌린 씨의 익은 열매를 소출하기 위해 농부들은 구슬땀을 흘리지만, 마음만큼은 흐뭇합니다.

추수하기 딱 좋은 가을에 추수의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추수가 다 끝나기 전에 꼭 오셔서 추수 확인 필수로 해보셔야 합니다.

가을에는 전어 굽는 냄새에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말처럼 하나님의 말씀에서 멀어졌던 하나님의 자녀들도 말씀대성회 소식을 듣고 하나님에게로 나아오고 있답니다.

말씀이 기가 막혀서 한번 들어 먹으면 또 먹고 싶고 또 먹고 싶어서 잠을 이룰 수 없다는 데 그런 말씀 맛집이 전국 주요 도시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최고의 말씀이 나오는 말씀 맛집은 '신천지예수교회'이며 주메뉴는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입니다. 핵심 재료로 ‘추수(秋收)’, ‘인(印)침‘, ’12지파 창조‘인데요.

이 재료들이 기가 막히다고 하네요.

어떤 맛인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성경에는 이 맛이 얼마나 맛있는지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 라고 표현 하셨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말씀 한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신천지가 말씀 맛집이 되어 전국에서 몰려오는 건 물론이요 세계에서도 이 말씀 맛을 본 사람들이 몰려오는 추세로 신천지예수교회 성장률은 하늘을 뚫고 올라갈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어요.

지난 4일 서울, 10일 인천, 17일 대전 주요 도시 집회에서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이 스스로 추수되었는지, 인 맞았는지, 12지파에 속했는지 확인할 것을 집중적으로 강조했어요.

이 말씀에 대한 맛을 모르신다면 당신은 추수되지도, 인 맞지도 12지파에 속하지도 않았다는 것이겠지요. 요즘 말씀 맛집 대세인 신천지예수교회 말씀 들어보지 않는다면 “인싸“되는 건 포기해야겠죠.

달기가 꿀같이 달다는 성경적인 표현, 실제로 그런지 한번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4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첫 말씀대집회에는 3000여 명, 10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는 2000여 명 17일 대전 유성 호텔ICC에서는 300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이 말씀이 기가 막히다', '더 배워보고 싶다', '신천지를 지금까지 오해했다' 등 많은 후기를 남겨주셨고, 신학교에서도 가르쳐 주지 못한 말씀과 목회 하면서 내가 너무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기도 했습니다. 

주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 다시보기 

 신천지예수교회,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 절대 놓치지 마세요. 

지난 17일 대전에서 행사했던 말씀 대성회 다시 보기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 대구(25일), 부산(26일), 광주(11월 2일)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

신앙은 단순히 신을 믿는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기록된 글이 현실로 나타나 눈에 보이는 성취와 증거가 되는 경험에 근거해 믿는 것이 100% 참된 신앙인입니다.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요한계시록의 약속대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는 것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시고 반드시 일점 일획도 다 이루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선지자를 통하여 미리 말하지 않고는 일을 행하지 않으신다 하셨습니다.

예언을 알아야 성취되었을 때 믿을 수 있는 것처럼. 예언을 알아야 2000년 전 약속대로 오신 예수님을 알아볼 것이고, 재림 때 추수하는 역사를 알아볼 것입니다.

추수 때 곧 세상 끝에 예수님이 천사들과 오셔서 추수하시고, 추수 된 자들로 인을 치며, 새 나라 새 민족 신천지 12지파를 창조하십니다.

'추수한다'는 소리 못 들었다 할 것인가.

'안친다'는 소리 못 들었다 할 것인가

'12지파'는 소리 못 들었다 할 것인가

추수 때 알곡은 곳간에 들이고, 가라지는 단으로 묶어 불사름을 당할 때 '나는 못 들었다' 핑계치 못할 것입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분이라면, 이제 눈을 뜨고 예수님이 교회들을 위하여 보낸 약속의 목자가 전하는 음성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 말씀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www.eduzion.org/ref/53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