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봐서는 안보이죠?
어찌 꽃이 뒤쪽으로 얼굴을 내밀고 피었습니다.
옥금강 황화인 황옥이 달랑 2송이 피었습니다.
저 정도 덩치면 좀 더 피워줄 수도 있을텐데....
첫댓글 황옥이 너무 애처럽게 피었네요내년에는 풍성하게 필것으로 생각 합니다그래도 예쁘네요
부회장님도 가지고 계시네요 ㅎ저는 촉수가 제법되는데요그냥 쳐박아두니 잘크데요
그런 얘들이 있지.관심을 안가져주면 악바쳐서오기로라도 보란듯이 살아남는 .잡초형 삶이라고나 할까.
@새날 ㅎㅎ 그렇네요 에효 내가 죽나봐라 이러면서 크죠
@흑운황규정 사람도 그래.서럽게 대해줘야 강하게 성장하거든.내가 규정씨에게 혹시 서운하게 대해도그런 뜻이 있나보다하고 생각해.
@새날 ㅋㅋㅋ 그렇게 깊은뜻이 있었네요
황옥이 뭔지 오늘에서야 알게되네요^^
이름에세 느낌이 오잖아.
첫댓글 황옥이 너무 애처럽게 피었네요
내년에는 풍성하게 필것으로 생각 합니다
그래도 예쁘네요
부회장님도 가지고 계시네요 ㅎ
저는 촉수가 제법되는데요
그냥 쳐박아두니 잘크데요
그런 얘들이 있지.
관심을 안가져주면 악바쳐서
오기로라도 보란듯이 살아남는 .
잡초형 삶이라고나 할까.
@새날 ㅎㅎ 그렇네요 에효 내가 죽나봐라 이러면서 크죠
@흑운황규정 사람도 그래.
서럽게 대해줘야 강하게 성장하거든.
내가 규정씨에게 혹시 서운하게 대해도
그런 뜻이 있나보다하고 생각해.
@새날 ㅋㅋㅋ 그렇게 깊은뜻이 있었네요
황옥이 뭔지 오늘에서야 알게되네요^^
이름에세 느낌이 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