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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名言名句 菩提本無樹-무일물
無比 추천 0 조회 579 06.09.03 12:25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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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03 12:34

    첫댓글 감사합니다._()()()_

  • 06.09.03 12:55

    本來無一物...큰스님! 고맙습니다._()()()_

  • 06.09.03 12:59

    마하 반야 바라밀, 마하 반야 바라밀, 마하 반야 바라밀, _()_()_()_

  • 06.09.03 13:02

    이 소중한 생명까지도 한 조각 뜬 구름이 일어나고 사라지는 것에 하나도 다르지 않고, 나아가서 중생이니 부처니, 깨달음이니 미혹이니 하는 것도 실은 아무 것도 없는 오직 본래 무일물일 뿐이다... 큰 스님! 감사드립니다... _()()()_

  • 06.09.03 16:06

    큰스님, 감사드립니다._()()()_

  • 06.09.03 16:13

    합장 예배드립니다._()()()_

  • 06.09.03 18:35

    큰스님, 감사드립니다._()()()_

  • 06.09.03 19:20

    낮잠을 자다 꿈을 꾸었는데 그 속에서 무엇인가를 잊고 다시 기억해내었는데 깨어보니 그 기억 마저도 꿈이네요.

  • 06.09.03 22:00

    큰스님, 감사드립니다. _()()()_

  • 06.09.03 22:32

    큰스님 ! 고맙습니다._()()()_

  • 06.09.03 22:33

    큰스님, 감사드립니다.._()()()_

  • 06.09.04 07:22

    큰스님! 감사드립니다._()()()_

  • 06.09.04 07:28

    큰스님! 감사드립니다._()()()_

  • 06.09.04 13:28

    마하 반야 바라밀, 마하 반야 바라밀, 마하 반야 바라밀, _()_()_()_

  • 06.09.04 15:44

    _()()()_

  • 06.09.04 18:15

    본래 한 물건도 없다. 그러니 때가 없는데 어디에 때가 끼겠는가. 본래무일물(本來無一物)_()()()_

  • 06.09.04 20:17

    큰스님! 오랜만에 법문 올려 주시니 넘 반갑고 진심으로 고맙습니다._()()()_

  • 06.09.04 21:53

    코스모스, 홍옥, 햇빛, 친구와 만나 긴긴 수다를....그 중에 제가 연속극 이야기를 했더니 '너무 심취한거 아냐?' 연속극에도 심취하고 삶에도 심취하여 너무 무겁게 무겁게 ...'삶이 연속극처럼 환영'이랬더니, 연속극을 삶처럼 무겁게 여기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법의 빛을 구석구석 쏘여서 맑고 가벼워지기를 소원합니다._()()()_

  • 06.09.05 10:16

    스님 六祖壇經의 진수을 말씀하고 게십니다 諸法空性 이고 諸法寂滅相 이니 本來無一物 당연한것이지요 육조대사는 일찌이 그도리를 깨달은 것시지요 저도 이구절을 보고 부러움에 사무처 삼일동안 밥맛시 없은때까 이섰음니다 識心이 이려나는 것이 허공에 뜬구름 과 각고 대천 바다에 물거품 과 갓다는것이 이해데면 (本來無一物) 도이해 델것입니다 스님말씀에 감사드림니다 ,,_()()()_,,

  • 06.09.10 07:58

    _()()()_

  • 06.09.05 21:13

    큰스님! 감사합니다._()()()_

  • 06.09.06 07:30

    마하 반야 바라밀, 마하 반야 바라밀, 마하 반야 바라밀, _()_()_()_

  • 06.09.06 10:09

    _()()()_

  • 06.09.06 10:39

    큰 스님 덕분입니다 ...()()()...

  • 06.09.06 12:07

    _()()()_

  • 06.09.06 14:19

    큰스님! 감사드립니다..._()()()_

  • 06.09.07 10:59

    _()()()_

  • 06.09.11 05:01

    本 徠 無 一 物...큰스님 감사합니다.

  • 06.09.11 19:27

    _()()()_

  • 06.09.17 21:43

    큰스님 고맙습니다, 조끔 눈이 뜨이고 귀가 열리는듯 합니다._()()()_

  • 06.09.28 21:43

    큰스님 감사합니다. _()()()_

  • 06.10.06 05:53

    ...()()()...

  • 06.11.02 18:50

    고맙습니다 _()()()_

  • 06.11.16 11:18

    명예도, 재산도, 일체의 부귀공명도 한 조각 뜬 구름! 이 소중한 생명까지도 한 조각 뜬 구름! 이 한조각 뜬구름이 일어나는 것이 삶이고 사라지는 것이 죽음이다. 중생이니 부처니, 깨달음이니 미혹이니 하는 것도 실은 아무 것도 없는 것이다. 오직 본래 무일물! 본래무일물이다. 감사합니다.

  • 09.09.03 17:14

    본래무일물(本來無一物)...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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