涵虛함허스님의 茶偈다게로 잘 알려진 茶詩 一椀茶出一片心 한 잔의 차는 한 조각 마음에서 우러남이여 一片心在一椀茶 한 조각 마음 역시 한 잔의 차 속에 담겨 있으니 當用一椀茶一嘗 한 잔의 차 올리오니 맛보시옵소서 一嘗應生無量樂 한 잔 드시며 한량없는 즐거움 누리소서
천목(흑유)다완은 토담요 김동렬 작가의 작품. 200년 된 대나무로 만든 일본산 차시
대홍포
보이차
첫댓글 즐감하고 갑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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