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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청우헌 수필★ 아침 문 여는 소리
이일배 추천 0 조회 92 24.04.08 13:5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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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9 05:50

    첫댓글 선생님 안녕하시지요. 오늘도 문 열리는 소리로 짙어지는 봄날 아침을 여시겠습니다. 모처럼 마음이 환해지는 글을 새겨봅니다. 성품 좋으신 분 도움으로 밝아지신 선생님 모습이 반갑고 기쁩니다.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정현리 벚꽃처럼 선생님 건강이며 마음도 활짝 열리기를 빌겠습니다. 애쓰시는 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침이 나의 것이 아니기를…”가슴이 너무 아렸습니다. 둔한 제가 욕심을 부립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많은 가르침을 주시기를 갈망합니다. 존경하는 선생님 강녕하게 지내십시오.

  • 작성자 24.04.09 11:30

    선생님 가슴을 아리게 한 것이 송구스럽기만 합니다.
    모든 말씀에서 큰 위안을 받습니다.
    오늘도 저를 돌봐주는 분이 와서 열심히 챙겨주고 갔습니다.
    봄날의 생기처럼 저에게도 생기가 솟아나고 있습니다.
    그 생기에는 선생님의 말씀도 한몫하고 있음은 물론입니다.
    산과 들에 온갖 꽃이 만발합니다. 화사한 봄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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