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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작가회의 예/결산내역서 |
기간: 12.1~14.3
日字 |
摘 要 |
收 入 |
支 出 |
殘 額 |
備 考 |
12.1 |
강정글발글발평화릴레이 전북작가회의 연대 비용(약 30만 원) |
지회장 부담 (3박 4일) (이중기 외 3명 참가) | |||
12.2 |
직인 제작 |
30.000 |
|||
12.7 |
본회 환급금 |
620,000 |
|||
12.7.28 |
권서각 전지회장(조문) |
100,000 |
|||
12.8 |
전국문학인대회지역분담금 |
500.000 |
|||
12.11 |
1차 편집회의(영천 알제) |
지회장 부담 | |||
12.12 |
2차 편집회의 (포항 여남) |
지회장 부담 | |||
13.1 |
3차 편집회의 (포항 자명) |
67.000 |
|||
본회 지역환급금 |
600,000 |
||||
13.2.13 |
정기총회 회비/기타 모금(24명) |
730,000 |
지회장10만원기부 포함 | ||
광고비(삼원강재) |
1,000,000 |
권선희 | |||
인삼주(박은숙) |
구미 | ||||
곶감 |
상주 | ||||
맥주 2박스. 양주 1 (최규철) |
권선희 | ||||
과메기 5박스 (정경락) |
구룡포읍장 | ||||
막걸리 10병 (김재문) |
포항문예아카데미 | ||||
문어(황보관현) |
중매인 조합장 | ||||
정기총회 식대/기타 |
720.000 |
삼정포 횟집 | |||
케잌 |
19.000 |
||||
아침식사 |
87.000 |
모리국수 | |||
오징어 낚시 |
30.000 |
수협 | |||
작가정신 인쇄비 (500부) |
3.600.000 |
삼우애드컴 | |||
작가정신 인쇄비 부족액 |
500.000 |
지회장 부담 | |||
봉투 인쇄 대금 |
100.000 |
||||
현수막 (삼우에드컴) |
기부 | ||||
소설 서평 원고료 |
100.000 |
한현희 | |||
작가정신 책자 발송 |
50.000 |
13개 지회/지부 | |||
개인/김종인외 2명(박스/택배등) |
20.000 |
日字 |
摘 要 |
收 入 |
支 出 |
殘 額 |
備 考 |
13.2 |
회원 회비 (2012년 분) |
660.000 |
지회회원 11명 | ||
기부금 |
140.000 |
임술랑, 황구하 | |||
13.4 |
사무국장단 회의 분담금(제주) |
사무국장 부담 | |||
13.5.12 |
육봉수 회원(조문) |
100.000 |
|||
13.6.4 |
지역환급금 |
895.000 |
|||
13.8.4 |
전국문학인대회 지역분담금 |
500.000 |
인천 강화도 | ||
13,12 |
사무국장단 회의 분담금(목포) |
사무국장 부담 | |||
14.1 |
지역환급금 |
900.000 |
|||
1차 편집회의/ 회의 (포항) |
89.000 |
||||
14.2 |
2차 편집회의/ 회의 (영천) |
지회장 부담 | |||
14.3 |
회원회비 (2013년 분) |
540.000 |
지회회원 9명 | ||
책자발간 회원 기부금 |
910.000 |
910.000 |
전액 환급 | ||
통합추진회의 1차 (영천) |
150.000 |
대구,경북 | |||
통합추진회의 2차 (대구) |
대구지회 부담 | ||||
14.3.29 |
대구경북 통합정기총회 |
300.000 |
뒷풀이 경북 분담금 | ||
계 |
7.495.000 |
7.472.000 |
회비 환급 수수료 등 |
【기타 보고사항】
■ 2013년 분 지회 회비납부 명단 (본회 소속 제외)
이석현, 황구하, 남태식, 신순말, 김상출, 박은숙, 장유리, 권미강, 이상훈 이상 9명
■ 작가정신 발간 관련 기부회원 명단
이석현, 황구하, 임술랑, 남태식, 신순말, 안상학, 김상출, 박승민, 고창근, 조영옥, 박은숙, 장유리, 김주태, 권미강,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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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발, 이상훈 이상 16명 (회비를 제외한 기부 금액은 작가정신 미발간으로 전액 환급함)
■ 정기총회 및 이사회, 각 지역행사 참여시 지회장, 사무국장 출장비 지급하지 않음.
첫댓글 박희용 씨가 말하지 않더라도 당연히 결산보고서 올리려고 했습니다. 권선희 사무국장은 사실 자비를 들여서 수많은 행사에 참여했다는 것, 이중기 지회장은 자비로 작가정신발간을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그것이 전임 집행부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