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월부터
멕시코 선교를 시작하여 그 해
말부터 지금까지 계속 영화 상영을
해오고 있습니다.
아래는 Tijuana의
한 재활원에서 영화 상영하던
장면입니다.
여기도 몇 해
전부터 가끔 오는 곳입니다. 이렇게
좋은 영화로 복음을 전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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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티화나 변두리
한 재활원에서 영화 상영하던 사진들입니다.
여기는 여러 달 전에 한번 영화 상영 했던
곳이어서 더 좋네요.
영화 제목: Con quien te vas?
누구와 같이 갑니까?
여기는 여성들만 있는 곳이며
그리고 크리스천이 운영하는 곳이어서
훨씬 안정감이 더합니다. 올때 과자들과 여성
용품도 가져왔습니다. 사진도 몇 장만..
그것도 뒷쪽에서 찍었습니다.
^^
영화 마치고 나오며 찍은 사진으로
저 회색 부분의 건물들은 모두 공장들입니다.
티화나 곳곳에 저런 공장들이 많습니다.
우리 삼성과 현대도 있습니다.
영화 상영을 위해 때로는 멀리 가기도 합니다.
사진은 옹고(Hongo) 교도소 전경입니다.
Hongo 교도소 가까이에
있는 재활원에 와서 영화 상영 중입니다.
추울까봐 걱정했는데 아직 다행히 춥지는
안네요. 아마 저녁에 해가 지면
많이 추울 것입니다.
영화 상영 중간에
Long Beach에서 얻어온 과자들도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곳에 형제들이 더 많아져서
이 안에 들어와서 영화를 보는 형제들만 90여 명 입니다.
이렇게 영화로 복음을 전할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래는 Tecate의 커다란 재활원에서
영화 상영하던 사진들입니다. 여기도
멕시코 선교 초창기부터 일게되어 다녔으니
적어도 15년은 되었습니다.
꾸준히 1년에 몇 차례씩
찾아가서 영화 상영을 하고 있습니다.
영화 중간에 과자들도 주고, 영화를
마치며 전도지를 나누어
주기도 합니다.
어제 처음 상영한 영화는
≪Esther≫ 였습니다. 200명이 약간
더 될겁니다. 영화를 마치고 나니 다른 영화도
상영해 달라고 성화를 해서 다른 영화도
한 편 더 상영했습니다.
영화를 마치고 재활원을
나서는데 서쪽 하늘의 붉으스레한 석양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운전을 하며
한참을 즐겼습니다.
영화 상영-
제가 자주 하는 말이지만 정말 좋은 복음 전파의
귀중한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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