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들은 교도관이
찍어서 Whats App으로 보내주었는데
화질이 굉장히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감사하지요.
이민큼도 포토스케이프로 보정하여
살린 것입니다. ..
여기 교도소에서도 담요 좀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아래의 사진들은 San Luis에
가고 올때 중간에 통과해야하는 Rumorosa라는
지역입니다. 정말 저런 길을 한참동안
지나가야 합니다.
2시간 영화 상영을
위해 이른 아침 출발해서 Tijuana
아파트에 돌아오니 밤 10:25 이었습니다. 자주
가면 좋을텐데 너무 멉니다. 이런 수고를
하지않으면 저들에게 복음을 전할
방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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