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50대 중반으로 들어가면서 한 번 생각 해 봅시다.
우리가 너무 안정하고 보장된 삶을 살아볼려고 하다가 우리의 꿈이 무엇이었는지조차 잊어버린 것은 아닌지~~
부인에게 말 잘 듣는 길들여진 남편이 되어버려서 자신만의 매력을 잃어버린 것은 아닌지~~
요즘 세상은 100세 시대라고 하는데 이제 꺽어진 100이라면 인생 반 절 밖에 안 산 우리들에게 나쁜남자가 되어 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봐요. 우리 미령인이여 화이팅, 우리는 나쁜 남자 스타일~~~
http://youtu.be/5Ol2p9nEU88
첫댓글 먼저해..따라갈께...무서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