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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8년 7월 10일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9 조회 1,438 18.07.10 05:11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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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10 05:29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 18.07.10 05:39

    감사합니다. 신부님!

  • 18.07.10 05:43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 18.07.10 05:57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 18.07.10 06:02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7.10 06:15

    아멘~*

  • 18.07.10 06:16

    세상에 아름다운 소식이라곤 없어 보이는 요즘이지만,산길 걸으며 어쩌다 발견되는 작은 풀꽃들이 우리에게 감동으로 다가오듯이 분명히 아름다운 일은 지금도 행해지고 있다는 걸 믿습니다.화려하진 않아도 의미있는 꽃으로 피어 있을 겁니다.감사합니다.

  • 18.07.10 06:42

    오늘하루도`긍정의마음과`헌신적인사랑이`삶을지배하도록`그저`나약한`주님의자녀이지만`주님의이름으로~~
    끝없이남아있으리라~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8.07.10 06:42

    긍정의 마음 더욱 키워 행복한 오늘 보내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 18.07.10 06:46

    감사합니다. 신부님. 항상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 18.07.10 06:48

    딱 자기 수준만큼 보고 알아듣는것 같습니다. 자신을 깊고, 넓고, 높이 기에 힘써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7.10 07:01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18.07.10 07:01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7.10 07:03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 18.07.10 07:06

    아멘 ~

  • 18.07.10 07:28

    아멘!
    긍정적인 사고방식
    감사합니다.

  • 18.07.10 07:41

    주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8.07.10 07:46

    아멘 !

  • 18.07.10 07:53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7.10 08:05

    아멘!감사합니다~^^

  • 18.07.10 08:06

    신부님 감사합니다. 노오란꽃이 이름은 몰라도 참 이쁘네요 .그옆의 다알리아 지금은 멋지게 피어있겟지요?
    "우리집 앞뜰에 다알리아 곱게 피었네" 노래도 불러봅니다 ㅎㅎ

  • 18.07.10 08:16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7.10 08:34

    아멘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바라보겠습니다. 늘 열린 생각으로 받아들이고 좋은 마음으로 행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7.10 09:01

    아멘!!
    보는 방식에따라,
    자기 자신이라는 글!!
    잘 담아갑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 18.07.10 09:09

    항상 늘 기도하면서 살아가도록 할게요.기도합니다

  • 18.07.10 09:20

    아멘! 감사합니다 ~♡

  • 18.07.10 09:24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7.10 09:27

    아멘~~

  • 18.07.10 09:34

    아 멘!

  • 18.07.10 09:59

    감사합니다.

  • 18.07.10 10:03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18.07.10 10:25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참 중요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7.10 10:36

    감사합니다 신부님~~

  • 18.07.10 10:50

    감사합니다...

  • 18.07.10 10:54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

    목자이신 주님을 두고,
    목자이신 주님의 음성을 알아듣고서도
    등을 돌리는 저를 돌이켜 주십시오.
    제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18.07.10 10:56

    복된 하루 되세요.신부님~

  • 18.07.10 11:18

    주님과함께
    주님속에서
    오늘도감사합니다~신부님~

  • 18.07.10 12:33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 18.07.10 14:20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7.10 15:42

    다른 사람의 말,행동으로 그를 이해하기 참으로 어렵습니다, 부끄러운 저를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18.07.10 15:52

    아멘!!!
    감사합니다~^^

  • 18.07.10 15:53

    항상 감사합니다 신부님

  • 18.07.10 16:30

    문제는 저 자신이네요~~ 제 스스로가 행복하게도 불행하게도 만듦을 인정하며, 긍정적으로 보려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 18.07.10 17:41

    신부닌 감사합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는 자세를
    일께워 주심에............

  • 18.07.10 22:40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8.07.10 23:03

    아멘!~~

  • 18.07.11 19:36

    나보다 다른 사람을 높게 여기고 사랑으로 대하며
    주님 닮아 가는 삶을 살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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