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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8년 9월 17일 연중 제24주간 월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8 조회 1,426 18.09.17 04:53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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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17 04:57

    첫댓글 신부님 새벽메일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18.09.17 05:01

    감사합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 18.09.17 05:04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9.17 05:24

    아멘!
    감사합니다.

  • 18.09.17 05:34

    아멘~~~!!!감사드림니다~~!!

  • 18.09.17 05:37

    감사합니다

  • 18.09.17 05:39

    아멘 주님의 말씀 안에서!

  • 18.09.17 06:04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 18.09.17 06:15

    아멘~*

  • 18.09.17 06:44

    주님 한말씀만 하소서. 제 영혼이 곧 나으리이 다.... 두형제의 아름다운 이야기앞에 많이 부끄럽네요. 감사합니다.

  • 아멘

  • 18.09.17 06:48

    '주님, 제 안에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소서. 제 영혼이
    곧 나으리다.' 아멘.🙏
    오늘도 기쁘고 활기차게!!!♡♡♡

  • 18.09.17 06:56

    아멘!감사합니다~^^

  • 18.09.17 07:02

    '김포,투금포' . . 두 형제 얘기를 저도 오늘에서야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9.17 07:04

    신부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 18.09.17 07:06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9.17 07:11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18.09.17 07:53

    아멘!!!
    감사합니다~^^

  • 18.09.17 07:59

    오늘하루도`주님안에서의생활이`가득채워지길원하며`주님을사랑한다는건`주님위해`땀흘리는일임을`실천하는~~
    한주간되게하소서~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8.09.17 08:23

    아멘...
    고맙습니다
    신부님

  • 18.09.17 08:28

    아멘 늘 주님의 말씀을 감사한 마음으로 들으며 마음과 몸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제 행동이 되게 하시고 그 행동이 여러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해줄 수 있도록 해주소서.

  • 18.09.17 08:40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9.17 09:33

    좋은 글 아침마다 감사합니다.

  • 18.09.17 09:35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8.09.17 10:01

    말씀 안에서 주님의 은총을 발견하고 말씀 안에서 믿음을 키워가는 하루를 살고 싶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8.09.17 10:56

    아멘

  • 18.09.17 11:31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9.17 11:37

    감사합니다 신부님~~

  • 18.09.17 11:49

    김포 얘기 처음 듣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 18.09.17 12:04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9.17 12:24

    김포 지명의 유래. 참 아름답습니다.
    제 마음에도 넣어 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9.17 12:34

    감사합니다. 아멘!

  • 18.09.17 13:03

    아멘^^

  • 18.09.17 14:48

    주님 안에서 의미를 찾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8.09.17 15:18

    믿음의 실천은 어디까지일까요? 생각해봅니다. 제 자신 의심을 벗어버리길... 아멘

  • 18.09.17 15:58

    명예퇴임하고 1년 훌쩍 지났습니다. 이제야 조금 정신이 납니다. 퇴임하기전 어려울 때 신부님 미사 드려주셔서 감사합니다.
    89세 치매 시어머니 모시고 속초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늘 항상요. 찬미예수님

  • 18.09.17 16:50

    감사합니다^^

  • 18.09.17 21:32

    "그저말씀만하시어제종이낫게하여주십시오"아멘~
    믿음~흉내조차낼수없는~그저부끄러울뿐입니다~~신부님~감사합니다~~

  • 18.09.17 22:48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8.09.18 00:1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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