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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9년 1월 12일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7 조회 1,136 19.01.12 06:04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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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12 06:09

    첫댓글 감사합니다

  • 19.01.12 07:12

    아멘!!감사합니다

  • 19.01.12 06:12

    아멘~~~♥

  • 19.01.12 06:12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 19.01.12 06:20

    지금 격고있는 시련과 역경을 잘 이겨낼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소서.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1.12 06:43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19.01.12 06:51

    나는행복합니다`그대도행복하시오~주님의말씀을새기며`우물보다`깊은눈으로`나`자신을바라볼수있도록`주님께서~
    손을`꼭`잡아주실것을`굳게밑습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9.01.12 06:52

    아멘.

  • 19.01.12 06:57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 19.01.12 07:01

    아멘!
    감사합니다.

  • 19.01.12 07:41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1.12 07:41

    아멘~*

  • 19.01.12 07:42

    아... 정말 감사합니다~

  • 19.01.12 08:12

    아멘! 감사합니다 ~^^

  • 19.01.12 08:38

    신앙생활,신앙인들과의 모임 등에서도 끊임없이 주님을 드러내기 보다는 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언행을 하는 자신을 언뜻 발견합니다.가톨릭 신앙이 깨우쳐 준 여러 미덕 중 겸손을 으뜸으로 생각하지만,어느새 겸손보다는 과시로 치닫고 있는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하느님,제가 죄를 지었습니다.

  • 19.01.12 08:39

    세례자 요한처럼 주님앞에서 진정 겸손한 삶이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1.12 08:50

    주님 안에서 꿋꿋하고 용감하게 세상을 살아나갈 수 있도록 주님의 지혜를 허락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9.01.12 08:57

    아멘! 감사합니다 ♡♡♡

  • 19.01.12 09:01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1.12 09:31

    아멘 지금까지 주님은 저와 저희 가족만을 위한 주님이었던 것 같습니다. 세상에 주님을 알리려는 그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았고 오히려 주님에 대한 제 믿음에 의심을 품었던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주님 오늘 중요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가까운 곳에서부터 주님을 알리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드립니다.

  • 19.01.12 10:05

    우리가 그분의 뜻에 따라 청하면 그분께서 우리의 청을 들어주신다. 아멘

  • 19.01.12 10:15

    아멘 고맙습니다

  • 19.01.12 11:24

    아멘.

  • 19.01.12 11:53

    항상 늘 기도하면서 살아가도록 노력하는 삶을 살게요.

  • 19.01.12 12:23

    늘 감사합니다.
    이번 주말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 19.01.12 16:00

    인간에게 숙명처럼 내재되어있는 시기.질투는 서로를 힘들게 하는 거 같습니다.
    늘 옷에 달라붙는 먼지들을 털어내듯 그것들을 털어내는 삶이기를 빕니다. _()_

  • 19.01.12 18:20

    아멘!!!
    감사합

  • 19.01.12 18:21

    아멘!!!
    감사합니다~^^

  • 19.01.12 22:34

    감사하고~고마운하루~감사합니다~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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