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8년 4월 25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빠다킹신부 추천 7 조회 1,395 18.04.25 07:17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4.25 07:24

    첫댓글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18.04.25 07:24

    손녀가 어려 주님을 아직 모르지만 마음에 주님의 십자가를 모실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어요. 아멘~*

  • 18.04.25 07:31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4.25 07:32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건강과 축복이 함께하세요..^^..

  • 18.04.25 07:32

    신부님, 감사합니다.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8.04.25 07:35

    감사합니다.
    요늘도 소중한 신부님의 글 잘 읽고갑니다^ㅁ^

  • 18.04.25 07:38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 18.04.25 09:34

    아멘!감사합니다.

  • 18.04.25 07:39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 18.04.25 07:55

    주님의 마음을 배우고 주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8.04.25 07:57

    아멘!

  • 18.04.25 08:02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18.04.25 08:14

    무엇을하든지~생각과`행동의`모든것이`주님께영광을드리는`삶안에서`구원에로`나아가는데`빛이되는
    믿음이면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8.04.25 08:16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4.25 08:22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4.25 08:44

    아멘~ 감사합니다.

  • 18.04.25 08:56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4.25 09:01

    감사합니다. 아멘!

  • 18.04.25 09:26

    아멘 감사합니다

  • 18.04.25 09:27

    주님의평화! 감사합니다

  • 18.04.25 09:42

    "책도없으면서책읽으라고?"
    글이생각납니다~엄마는테레비앞에서보고~아이들보고책읽으라고하면안될것같네요~~
    감사하고~고마운하루~엽니다~감사합니다~신부님~

  • 18.04.25 09:59

    [여러분의 모든 걱정을 그분께 내맡기십시오. 그분께서 여러분을 돌보고 계십니다.]

    저의 걱정,
    그의 걱정,
    그들의 걱정,
    모두 주님께서 지고 가십니다.
    저희의 미안한 마음보시고 부활의 기쁨을 보여주십니다.
    저희 삶 끝까지 함께 계시고 돌보아주시는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18.04.25 10:16

    감사합니다. 먼저 일선하는 시간을 마련하겠습니다.

  • 18.04.25 10:36

    늘 기도합니다.항상 늘 기도하면서 살아가도록 노력할게요.

  • 18.04.25 10:43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빕니다.^^

  • 18.04.25 12:22

    아멘!감사합니다~^^

  • 18.04.25 12:26

    아멘!!!
    감사합니다~^^

  • 18.04.25 13:03

    잘 읽었습니다.

  • 18.04.25 13:14

    명예는 영원한 것이 아니기에
    오늘 제가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
    오늘 신부님의 묵상글은 영원이라는것을 묵상하게끔 하는군요
    신부님을 작게 나마 안다는것이 감사한 하루입니다 화이팅 빠샤

  • 18.04.25 13:49

    아멘~~~

  • 저도 교육에 대해 같은 생각입니다. 그래서 엄마도 책을 읽고 공부를 하고(공부하니 놀라더군요), 시험도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합니다. 저희 집에는 아이 책상, 부부책상이 있고 간이 책상도 있으며 식탁도 식탁보다는 책상으로 더 많이 활용합니다. 아직은 아이가 게임을 더 좋아하지만 나중엔 자연스럽게 공부를 좋아하게 되겠죠?

  • 18.04.25 15:08

    아멘^^

  • 18.04.25 15:53

    항상 감사합니다 신부님

  • 18.04.25 16:44

    감사합니다~

  • 18.04.25 17:17

    하고싶은 것이 진정 중요 한 것이라면 일상이 행복 하겠는데... 그렇지 모쌔 늘 불만족한 일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18.04.25 18:21

    "여러분은 모든 걱정을 그 분께 다 맡기십시오. 그 분께서 여러분을 돌보고 계십니다."
    이 말씀으로 큰 위로를 받는 하루입니다~ *^^*

  • 18.04.25 19:21

    감사합니다.

  • 18.04.25 22:29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8.04.26 22:43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