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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8년 9월 15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빠다킹신부 추천 7 조회 1,589 18.09.15 05:21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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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15 05:24

    첫댓글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9.15 17:56

    아멘~감사합니다.

  • 18.09.15 05:27

    아멘~~!!!감사감사드림니다 신부님~~!!

  • 18.09.15 05:29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 18.09.15 05:33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9.15 05:51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9.15 06:17

    감사합니다

  • 18.09.15 06:23

    아멘~*

  • 18.09.15 06:46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18.09.15 07:04

    성모 마리아님~,기도할 줄도 잘 모르는 저희를 늘 잔잔한 미소로 반겨 주시고 마음 속 깊은 평화와 안식을 느끼게 해 주시는 인자함에 감사드립니다.오늘 성모님의 고통을 묵상하며 어머니의 은혜와 함께 저희도 늘 깨어 있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오,아멘~

  • 18.09.15 07:46

    힘든 살이지만, 성모님처럼 믿음으로 걸어가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9.15 07:59

    아멘

  • 18.09.15 08:00

    아멘!감사합니다~^^

  • 18.09.15 08:06

    아멘!
    감사합니다.

  • 18.09.15 08:07

    아멘 성모마리아님 저희의 어머니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를 위하여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주님 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저희를 도와주소서.

  • 18.09.15 09:07

    감사합니다.
    이번주말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 18.09.15 09:28

    고통의 성모님이 지친 우리들을 품에 안고 위로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18.09.15 10:01

    성모님의 고통을 생각하며 이세상 고통을 하찮게 여기며 인내하고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저의 삶이 주님께 향하게 간구하여 주소서~

  • 18.09.15 10:15

    아멘 고맙습니다

  • 18.09.15 10:17

    기도하면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 18.09.15 10:58

    감사합니다 신부님~~

  • 18.09.15 13:40

    아멘~!

  • 18.09.15 14:53

    아멘!!!
    감사합니다~^^

  • 18.09.15 21:26

    "저희가어머니께도움을청하고도버림받았다는말은듣지못하였나이다죄인중에죄인인*** *** 가
    어머니께무릅꿇고간절히바라오니저의기도를들어주소서" 아멘~

  • 18.09.15 23:38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8.09.17 09:25

    저도 국내 성지를 많이 돌아보고 싶내요
    마음이 참 편안해 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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