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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8년 9월 16일 연중 제24주일
빠다킹신부 추천 7 조회 1,116 18.09.16 06:45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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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16 06:53

    첫댓글 감사합니다.오래 기다렸습니다.

  • 18.09.16 06:54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갈라2,20)
    한 발 더 주님께 가까이 가는 거룩한 주일!!!♡

  • 18.09.16 07:01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18.09.16 07:01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9.16 07:05

    아멘!
    감사합니다~

  • 18.09.16 07:08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9.16 07:16

    아멘~*

  • 18.09.16 07:35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 18.09.16 07:35

    아멘 제게 있는 십자가는 주님이 특별히 내려주신 선물이라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이 십자가 안에서 주님의 뜻을 찾고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제가 십자가를 들고갈 수 있도록 허락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18.09.16 08:02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 18.09.16 08:09

    아멘!감사합니다~^^

  • 18.09.16 08:20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아주 많이요.

  • 18.09.16 08:31

    나의 십자가를 피하지 않기를 ...

  • 18.09.16 08:34

    감사합니다.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주님의 뜻을 구하며 사는 오늘이 되게 하소서

  • 18.09.16 08:45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9.16 08:55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9.16 09:06

    자신의 십자가를 불평없이 잘 진다는 것은 자신의 그릇을 키우고 자신이 성장 하는 유일한 길이니결국 이 말씀은 우리들을 사랑하신 주님께서 우리를 성장시키시 려는 것. 십자가 잘 져서 성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9.16 11:32

    감사하니다 신부님~~

  • 18.09.16 11:32

    아멘!!!
    감사합니다~^^

  • 18.09.16 11:42

    늘 기도하면서 살아가도록 노력하는 삶을 살게요..

  • 18.09.16 15:19

    감사합니다.

  • 18.09.16 16:03

    아멘~~~

  • 18.09.16 16:34

    아멘!
    감사합니다.

  • 18.09.16 20:19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9.16 23:03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8.09.16 23:35

    저의십자가~지고가는게아니고~~안고갑니다~아멘~

  • 18.09.17 09:31

    어제 미사중 복음은 절 반성하게 만들었습니다. 무늬만 신자는 아니였즌지 반성해 보며 믿음을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겠다고 다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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