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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8년 11월 13일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4 조회 1,367 18.11.13 05:54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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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13 05:55

    첫댓글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11.13 05:57

    아멘 ~

  • 18.11.13 07:05

    아멘!감사합니다

  • 18.11.13 06:11

    주님의 뜻에 맞게 살아가는 아버지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 18.11.13 06:22

    기도하면서 살아가도록 할게요.열심히 살아가도록 할게요.

  • 18.11.13 06:23

    주님의 종♡

  • 18.11.13 06:31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11.13 06:33

    아멘!
    감사합니다.

  • 18.11.13 06:40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18.11.13 06:52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11.13 06:59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 18.11.13 06:59

    아~~추자공소, 황경한 묘! 제주에 살 때 몇 번 가봤던 곳입니다. 이렇게 보니 정말 감회가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 18.11.13 07:05

    아멘~*

  • 18.11.13 07:16

    데레사 수녀님의 귀한 가르침 아멘

  • 18.11.13 07:24

    주님의 뜻에 맞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오늘도 축복이 가득하시고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 18.11.13 07:32

    주님께서사랑해주심은~세월이흘러도`바래지않는`진리이기에`감사드리며`매일매일의삶이`주님께~~
    사랑의고백을`드립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8.11.13 07:39

    아멘!!!
    감사합니다~^^

  • 18.11.13 08:07

    주님안에서 할 일하는 제자되기를... 감사합니다.

  • 18.11.13 08:13

    아멘!감사합니다~^^

  • 18.11.13 08:15

    아멘 주님의 뜻에 따라 행동하고 생각하고 사랑하며 사는 삶, 주님께서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 다른 이들을 배려하며 아낌 없이 내어주는 일들... 이 모두 마땅히 해야할 일들이라 생각하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 18.11.13 08:29

    오늘 하루 살아가는 중에 주님의 뜻을 기억하며, 구하며 그 안에서 겸손한 종과 같이 제 마음이 참평화를 누릴수 있길 소망합니다. 신부님의 아침을 여는 좋은 말씀에 하루 살아갈 새힘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 18.11.13 08:34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람이 겸손하기는 얼마나 힘든가요.
    우리는 내 마음에 들지 않는 말 한 마디도 가만히 듣고있지 못합니다.

  • 18.11.13 08:41

    황경한...세상에 그같은 외롭고 그리움만으로 가득했을 삶도 있다는 걸 생각하면 참~덧없고 무상한 우리네 인생살이입니다.그 불쌍한 아기를 받아 사랑을 다해 키워준 오씨 어르신에게 주님의 은총이 내려지길 빕니다.

  • 18.11.13 08:49

    아 멘!
    감사합니다. ^^

  • 18.11.13 08:50

    주님 겸손한 마음으로 매일을 살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8.11.13 09:37

    아멘! 감사합니다 ♡♡♡♡♡

  • 18.11.13 09:51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11.13 11:28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11.13 11:43

    '저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고맙습니다.

  • 18.11.13 11:48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인 답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8.11.13 11:55

    "그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는 겸손함을 간직할 때 주인에게 충실한 종이 되는 것입니다. " 마음의 평안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18.11.13 12:19

    감사합니다

  • 18.11.13 15:38

    아멘~~~

  • 18.11.13 20:23

    감사합니다~신부님~~

  • 18.11.13 22:30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8.11.15 23:50

    눈물나네요~
    좋은 글에 감사한맘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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