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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9년 1월 13일 주님 세례 축일
빠다킹신부 추천 4 조회 1,150 19.01.13 06:0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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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13 06:15

    첫댓글 아멘~~!!감사하고 감사 합니다 신부님~!!
    언제나 순명하며 겸손함을 배우게 하소서~~~~!!!

  • 19.01.13 06:33

    나의 모습은 하느님으로부터 칭찬의 말씀을 들을 수 있을까요?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부딪치고 상처을 주고 받으며 조금씩 성장해가는 제 모습이 주님 보시기에 예쁜 자녀가 되기을 기도합니다 ^-^

  • 19.01.13 06:33

    아멘~*

  • 19.01.13 06:33

    변하지 않는 상대를 보고 산.비.로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세레로 내 정체성 이 더 확실해졌습니다
    오늘 이후 남의 흉을 적게 혹은 흥미없게 볼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1.13 06:38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 19.01.13 06:48

    성령과 불로 세례를 받은 저희
    더 낮아지고 용서하고 받아들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신부님

  • 19.01.13 07:08

    철이든다는 것은
    세상이치를 깨닫게 되는 것이겠지요.
    눈에 보이는 것만 보지 아니하고
    그 이면 까지도 볼줄 아는 눈,
    계절이 지나가도 그 다음 계절이 온다는 걸
    아는 열린 마음...
    고통은 우리가 더 단련되는 기회라는 것을 아는 힘,
    그리고 그리고
    결국 죽음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라는 것도.
    그러나 죽음 너머까지 예비하는 여유.
    그래서 너무 기뻐할 것도
    그렇다고 너무 애통해 할 것도 없이
    지금, 여기, 살아있는 동안 주어진
    모든 여건을 기뻐하며 감사하며
    다만 기도할 뿐.
    산다는 건
    은총이라는 걸 깨닫는 것.
    아직 나에겐 천국을 준비할 시간이
    남아 있음이니...

  • 19.01.13 07:10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1.13 07:16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 19.01.13 07:17

    겸손의 주님 찬미하나이다. 아멘

  • 19.01.13 07:21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1.13 07:33

    세례성사를 통해 주님의 자녀로 새로태어난것을 축복으로 여기는 하루가 되게하소서.아멘

  • 19.01.13 07:47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19.01.13 07:49

    아멘 ~
    겸손함을 실천하게 도와주소서 .

  • 19.01.13 07:57

    주님께서 스스로 세례를 받으신 날에 저희도 세례성사의 은총을 기억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참신앙으로 거듭나야 함을 다짐하게 하소서.아멘~하느님 감사합니다.

  • 19.01.13 08:02

    아멘!
    감사합니다.

  • 19.01.13 08:18

    주님앞에낮아지고`용서하는것을배우고`하느님으로부터`칭찬밭고싶은마음조차도`주님의날`얼었던마음을풀도록~삶에~
    뜰에~주님을`초대하는날이길`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9.01.13 08:19

    아멘! 감사합니다 ~^^

  • 19.01.13 08:27

    함께하기 위해서 이웃과 같은 상황으로 들어가긴 어렵겠지만 역지사지... 이해하려는 노력은 지속적으로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1.13 08:36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1.13 09:30

    아멘.

  • 19.01.13 10:00

    아멘 오늘 하루를 돌아보면 주님께서 흡족해하실만한 행동을 한 적이 단한번도 없었던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그저 늘 그래왔 듯이 일상을 살았지 주님의 뜻대로 살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내일부터는 하루에 한가지만이라도 주님께서 기뻐하실만한 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드립니다.

  • 19.01.13 10:09

    아멘....
    고맙습니다
    신부님...
    산과 비......

  • 19.01.13 11:13

    "바꿀수없는것은받아들일수있는힘을주십시요"
    "바꿀수있는것과없는것을구별할수있는지혜를주십시요"
    기도문을생각하며~저자신많은걸바꾸겠습니다~아멘~

  • 19.01.13 14:47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1.13 15:21

    아멘~~~

  • 19.01.13 15:42

    ‘주님인 내가 의로움으로 너를 부르고 네 손을 붙잡아 주었다 이사야 42장 6절 아멘

  • 19.01.13 17:58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아멘 !

  • 19.01.13 18:41

    감사합니다

  • 19.01.13 20:43

    아멘!!!
    감사합니다~^^

  • 19.01.13 23:21

    오늘도 귀한 말씀에 감사합니다.

  • 19.01.14 00:57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친히 이땅에 오시어 저희를 구원해주시고 자녀 삼아주시고 이끌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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