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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9년 1월 17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빠다킹신부 추천 5 조회 1,411 19.01.17 06:19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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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17 06:23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 19.01.17 12:55

    아멘!!넘좋은 묵상글 감사합니다

  • 19.01.17 06:29

    항상 좋은 말씀으로 새벽을 열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19.01.17 06:36

    아직은 천국을 준비할 시간이
    저에게 있는지 자문해 봅니다.
    하늘에 계신 하느님은
    푸른 창공에 계신 것이 아니기에
    즉, 늘 나와 "함께" 계심이기에
    하루 하루의 마음과 몸가짐을
    주님의 사랑 안에 머무르기를...
    오늘 하루도 평안하십시오.
    신부님!!!

  • 19.01.17 06:39

    아멘

  • 19.01.17 06:41

    참 좋은 주님. 저를 가엾게 여기시어 사랑의 자비를 베푸시고 질병의 어려움에서 벗어나 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1.17 06:43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 19.01.17 06:45

    아멘~~~!!!감사합니다 신부님~~~!!!

  • 19.01.17 06:48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1.17 06:50

    아멘~*

  • 19.01.17 07:04

    예수님~주님안에서의삶이~주님안에서`주님과함께`키우는꿈이~고귀한눈으로`하늘을바라보는~~
    저의마음을이끌어주십시요~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9.01.17 07:12

    매일 새벽을열며를 볼수있어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

  • 19.01.17 07:30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 19.01.17 07:38

    사랑이신 하느님 오늘도 저와 함께 하시어 당신의 사랑을 널리 펴게 하시어 아버지의 사랑을 모르는 자녀가 없게 하소서^-^

  • 19.01.17 08:00

    생각해보니 '지은 죄'도 많지만,아직 게으르고 마음 부족해서 '하지 않은 죄'는 더 많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원영 스님,신부님,감사합니다.

  • 19.01.17 08:04

    아멘! 감사합니다 ~^^

  • 19.01.17 08:04

    ^^ ^^ 저의 치유는 주님 보시기에 우선 순위가 아닌가? ^^ 합니다. 주님 보시기에 살만한 제 상황, 오늘도 기쁘게 살아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1.17 08:08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19.01.17 08:11

    아멘.

  • 19.01.17 08:13

    아멘 주님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함께해주시니 저의 모든 걱정들은 사라지고 힘이납니다. 주님께서 항상 저를 도와주시고 바른 길로 이끌어주시니 늘 감사드립니다. 제 안에 나쁜 모든 것들로부터 회복될 수 있도록 은총을 내려주소서. 오늘 하루도 감사드립니다.

  • 19.01.17 08:15

    감사 합니다.신부님.
    건강 히세요.

  • 19.01.17 08:22

    주님께 믿음을 두는 오늘이 되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9.01.17 09:33

    아멘

  • 19.01.17 09:39

    저의 어려움을 불쌍히 여기시고 고통에서 풀어주시는 주님의 큰 사랑 안에서 감사하고 기뻐하는 오늘 하루를 살기를 소망합니다.

  • 19.01.17 09:41

    제 믿음이 약함을 항상 느끼며 살지만 주님께서 가엾이 여겨주시리라는 위로를 받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1.17 10:00

    아멘!!!
    감사합니다~^^

  • 19.01.17 10:00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화로운 하루 되세요.^^

  • 19.01.17 10:12

    [예수님께서 가엾은 마음이 드셔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

    언제든 먼저 손을 내미십니다.
    먼저 눈여겨 보시고 고쳐주십니다.
    저를 가엾게 보시고 도와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 19.01.17 10:42

    아멘

  • 19.01.17 13:41

    신부님! 감사합니다..
    날씨가 쌀쌀해졌으니 건강 조심하시고
    주님의 축복이 가득한 날을 보내세요..^^*..

  • 19.01.17 13:45

    고맙습니다.

  • 19.01.17 14:09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9.01.17 14:18

    아멘
    감사합니다.

  • 19.01.17 15:14

    아멘~~~

  • 19.01.17 17:22

    항상 감사합니다 신부님

  • 19.01.17 18:14

    하지 않은 죄? 더 많다는 사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1.17 19:28

    아멘
    신부님, 고맙습니다♡♡

  • 19.01.17 22:20

    "하지않은죄"
    벗어나고싶은죄목입니다~신부님~감사합니다~

  • 19.01.18 05:14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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