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9년 2월 14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빠다킹신부 추천 8 조회 1,445 19.02.14 05:24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2.14 05:29

    첫댓글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愛

  • 19.02.14 08:09

    아멘!!감사합니다

  • 19.02.14 05:30

    아멘~!!감사드림니다 신부님~~~!!!

  • 19.02.14 05:37

    아멘
    감사합니다

  • 19.02.14 05:43

    아멘. 감사합니다~

  • 19.02.14 05:49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2.14 05:56

    아멘!
    감사합니다.

  • 19.02.14 06:07

    감사합니다.좋은하루 되세요.

  • 19.02.14 06:12

    감사합니다

  • 19.02.14 06:21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 19.02.14 06:26

    지금의 어렵고 힘든 상황이 닥쳐온다 하더라도 의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멘

  • 19.02.14 06:29

    감사하는 하루되겠습니다.

  • 19.02.14 06:32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2.14 06:36

    늘 기도하면서 살아가도록 할게여

  • 19.02.14 06:41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 19.02.14 07:03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2.14 07:19

    아멘♡

  • 19.02.14 07:22

    마음이가난한사람은`강력한힘을가지고있듯이~어렵고정말힘든상황일지라도`예수님의이름으로~영혼의빛나는보석으로~
    반짝이는`오늘이면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9.02.14 07:27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19.02.14 07:35

    주님의 사랑을 믿고 기다릴 줄 아는 제가 되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9.02.14 07:50

    믿음만큼 고통이 쉬울까?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19.02.14 08:00

    아멘 주님 오늘도 제게 은총이 가득한 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 굳건히 믿고 따르겠습니다. 시련이나 고통을 주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이겨내도록 하겠습니다. 주님의 손길로 제 몸과 마음을 깨끗히 해주시고 늘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소서. 오늘 하루도 감사드립니다.

  • 19.02.14 08:06

    아멘! 감사합니다 ~^^

  • 19.02.14 08:06

    아멘.오늘도 주님께 의지하며 소중한 하루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 19.02.14 08:08

    아멘! 감사합니다 ♡♡♡♡♡

  • 19.02.14 08:13

    아멘~*

  • 19.02.14 08:18

    아멘.

  • 19.02.14 08:52

    아멘.

  • 19.02.14 08:52

    아멘,하느님 오늘 하루를 주시어 감사합니다.사랑하며 살겠습니다.

  • 19.02.14 08:54

    아멘

  • 19.02.14 09:20

    아멘! 주님은 저를 사랑하시는 분이죠. 저도 그분을 더 사랑해야겠습니다.

  • 19.02.14 09:22

    내게 주어진 시련도 주님의 선하시고 인자하신 그 뜻 안에서 의미를 찾고 자유와 평화를 얻길 기도합니다. 신부님 오늘도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19.02.14 09:47

    소리강론보다 이렇게 문자화해서 컴퓨터로 보니
    제 맞춤 강론인것처럼..콕 박힙니다..
    특히 가족이나,,친구일때 대인관계에서 그 사람의 사랑을 의심하지 않으면..
    아무리 어려운 말을 들어 자존심이 상하고 힘들지라도..
    복음의 여인처럼..외칠수 있을 것 같습니다..아멘..

  • 19.02.14 10:33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평화로운 하루 되세요.^^

  • 19.02.14 11:26

    아멘!!!
    감사합니다~^^

  • 19.02.14 11:42

    고맙습니다.

  • 19.02.14 12:11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2.14 12:57

    일하고
    사랑하고
    희망을 가지고
    칸트씨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아멘

  • 19.02.14 13:46

    감사합니다 신부님~~

  • 19.02.14 14:30

    며느리가 집을 나갔다가도
    전어굽는 냄새에 돌아온다!
    이 기막힌 표현을 다시 돌아봅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발상은 어디에 있을까.
    사마천은 사기의 화식열전에서
    이익을따라 사람이 모이고 흩어진다했고
    정치의 최하수는 백성과 다투는 것이라 했습니다.
    중국고대 3천년 역사에서 뽑아낸 현자의 슬기에서
    오늘을 사는 사람과의 관계를 숙고합니다.
    세상만사 한거품 꿈이라하지만
    그렇게 초탈하기만 한다고
    자유로울까요?
    선택은 각자의 몫!

  • 19.02.14 16:52

    감사합니다 .신부님

  • 19.02.14 17:18

    항상 감사합니다 신부님

  • 19.02.14 19:10

    나의 때과 주님의 때가 다름을 빨리 깨닫고 주님의 때를 기다립니다. 기도하면서...

  • 19.02.14 19:48

    모든 삶은 실험이다~^^
    귀한 강론 감사합니다~ 🤗

  • 19.02.14 23:56

    보름만에신부님말씀접합니다~아들한테다녀왔거든요~
    반갑고기쁩니다~신부님~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