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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9년 4월 24일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7 조회 1,396 19.04.24 05:34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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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24 05:43

    첫댓글 감사합니다

  • 19.04.24 07:37

    아멘!감사합니다

  • 19.04.24 05:58

    아멘!
    감사합니다.

  • 19.04.24 06:02

    아멘~~~!!!알렐루야!!

  • 19.04.24 06:05

    감사합니다.좋은하루 되세요.

  • 19.04.24 06:07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 19.04.24 06:09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4.24 06:17

    알렐루야!
    신부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우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 19.04.24 06:24

    양평 양근성당의 신부님이 성호경을 '성부와 성자와' 하고 난 다음 '성령의 이름으로'는 좌에서 우로 긋는 걸 '부정적인 것에서 긍정적인 것'으로 말씀해 주시던 일이 생각납니다.사람의 눈,코,귀가 앞을 향해 있는 의미를 새삼 깨달으며 비오는 아침 기쁨으로 시작합니다.감사합니다.

  • 19.04.24 06:31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4.24 06:32

    아멘

  • 19.04.24 06:39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 19.04.24 07:02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4.24 07:12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19.04.24 07:12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19.04.24 07:26

    아멘 주님의 사랑과 함께 희망 가득한 미래를 향해 걸어가겠습니다. 주님이 함께 해주시니 용기내어 행복을 안고 다른 이들과 함께하도록 나누며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주님의 손길로 제 몸과 마음 깨끗히 해주소서. 오늘 하루도 감사드립니다.

  • 19.04.24 07:31

    아멘.

  • 19.04.24 07:57

    아멘! 감사합니다 ~^^

  • 19.04.24 08:10

    아멘!
    감사합니다.

  • 19.04.24 08:14

    아 멘!

  • 19.04.24 08:16

    아멘.감사합니다 ♡♡♡

  • 19.04.24 08:17

    오늘도 주님과 함께 희망으로 씩씩하게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 19.04.24 09:08

    아멘. 감사합니다.

  • 19.04.24 09:17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4.24 09:27

    아멘~감사합니다,

  • 19.04.24 09:35

    [저희와 함께 묵으십시오.]

    저의 닫힌 마음과 눈이 곁에 계시는 주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의 배신을 용서하시고 부활하신 주님 앞에
    빈 말만을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주님!
    오늘 부디 저와 함께 묵으시며
    제가 주님을 알아 볼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19.04.24 10:13

    늘 기도하면서 살아가도록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할게요.

  • 19.04.24 10:23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9.04.24 10:23

    아멘.

  • 19.04.24 11:57

    고맙습니다.

  • 19.04.24 12:39

    감사합니다 신부님~~

  • 19.04.24 12:44

    아멘. 감사합니다.

  • 19.04.24 14:21

    아멘!!!
    감사합니다~^^

  • 19.04.24 15:00

    최고의 긍정 에너지는 주님의 사랑에너지. 그 에너지를 매일 팡팡 받고 있다 생각하고 다시 힘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4.24 15:23

    아멘♡

  • 19.04.24 16:24

    아멘

  • 19.04.24 17:42

    아멘.

  • 19.04.24 20:07

    오늘 갑곶 성지에서 미사 중 들려주신 강론 그대로네요..감명 깊었습니다.
    신부님 목소리가 무척 젊다고 느껴졌고, 유쾌하시고, 말이 무척 빠르시더군요.^*^
    엠마우스 순례가 된거 같아 오늘 하루 뜻깊었고..신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19.04.25 11:42

    성모님 앞에 마련 된 간의 의자에 앉아 몇몇이 커피를 마시는데, 신부님께서 저희 앞을 지나시면서..'식사 맛있게 하셨어요?'..😄
    마음 같아서는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입이 안떨어져 그만..ㅎ언제 또 만날 기회가 있다고..에효~

  • 19.04.24 23:09

    아멘~

  • 19.04.25 01:10

    성체 성사로 저희에게 오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제게 머물러 주님의 향기를 뿜는
    주님과 합한 자로 살아가게 하소서~아멘

  • 19.04.25 11:46

    좋으신 우리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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