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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9년 6월 23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빠다킹신부 추천 8 조회 1,204 19.06.23 05:51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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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23 05:57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

  • 19.06.23 08:27

    아멘!!감사합니다

  • 19.06.23 05:57

    아멘. 감사합니다.

  • 19.06.23 05:58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6.23 05:59

    감사드립니다.

  • 19.06.23 06:09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6.23 06:12

    감사합니다

  • 19.06.23 06:13

    아멘~*

  • 19.06.23 06:22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 19.06.23 06:37

    예수님께서 일으키신 이적 이야기를 읽을 때면 늘 지금 세상과는 많이 동떨어져 있고 비현실적인 느낌을 갖게 됩니다.살고 사랑하며 찬란히 빛나는 아침을 주시는 주님의 은총이 바로 오늘 맞이한 기적 자체인 것을 미처 깨닫지 못함이겠지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 19.06.23 06:44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6.23 06:53

    아멘!
    감사합니다

  • 19.06.23 07:03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6.23 07:21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19.06.23 08:08

    관점이 전환되어 모든 것을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기를. 감시합니다.

  • 19.06.23 08:08

    아멘! 감사합니다 ~^^

  • 19.06.23 08:20

    헛된 세상의 관점을 멀리하고 주님의 시선으로 사랑과 정의와 평화를 보길 소망합니다. 좋은 말씀으로 아침을 열어주시는 신부님 고맙습니다. 오늘의 감사와 평화를 구합니다.

  • 19.06.23 08:22

    아멘. 감사합니다 ♡♡♡♡♡

  • 19.06.23 08:59

    아멘 ~~ 감사합니다

  • 19.06.23 10:28

    감사합니다.좋은하루 되세요.

  • 19.06.23 13:42

    아멘. 감사합니다.

  • 19.06.23 13:43

    아멘.

  • 19.06.23 13:51

    아멘

  • 19.06.23 14:45

    아멘!!!
    감사합니다~^^

  • 19.06.23 16:54

    늘 기도하면서 살아가도록 할게요.

  • 19.06.23 17:01

    "주님만을 바라보는관점"
    그런삶을 살지못하고있는 자신을 생각하며~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고 자비를베푸소서" 아멘~

  • 19.06.23 19:39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6.24 06:10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6.25 09:36

    어렸을때 보았던 세상과 지금의 세상이 다르듯이 더넓고 나은 관점으로 세상을 살수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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