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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20년 7월 9일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12 조회 1,257 20.07.09 04:39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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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09 04:40

    첫댓글 감사드립니다.

  • 20.07.09 04:44

    아멘!
    감사합니다~

  • 20.07.09 04:45

    감사합니다!

  • 20.07.09 04:45

    아멘~감사합니다~

  • 20.07.09 04:52

    저는 자러 들어갈 시간인데
    신부님의 새벽묵상글을 보고 자려고 묵상글이 올라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자들을 파견하시는 예수님~
    저희들이 예수님의 올바른 제자가 될수있는 은총 청해봅니다
    선교가 제일 어려운것 같아요, 대녀 앞에서는 말 한마디도 조심스럽고
    비신자인 대녀 남편을 대할 때는 더욱 그러네요,
    오늘도 주님의 말씀에 귀기울이는 자녀가 될수있도록 인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20.07.09 04:59

    감사합니다.

  • 20.07.09 05:02

    감사합니다

  • 20.07.09 05:29

    감사합니다.

  • 20.07.09 06:01

    아멘. 감사합니다.

  • 20.07.09 06:07

    감사합니다.좋은하루 되세요.

  • 20.07.09 06:09

    감사합니다

  • 20.07.09 06:19

    행복 하십시오.

  • 20.07.09 06:31

    신부님 감사합니다.

  • 20.07.09 06:51

    진실된 전교에 대하여 묵상하며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20.07.09 06:58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20.07.09 07:00

    아멘.
    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20.07.09 07:15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쳬코에서 1년6개월의 여정 무사히 마치고 돌아와 격리생활 편히 지내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지구인이 코로나의 의미를 바로 알아 바른삶을 살아가는 지혜와 용기를 주십시요.
    눈앞의 장막을 거두어 주십시요.
    이집트에서의 탈출을 다시한번 하느님
    믿습니다. 사랑의 주님

  • 20.07.09 07:30

    주님과함께~~~감사한하루 엽니다~

  • 20.07.09 07:39

    아멘! 감사합니다 ~^^

  • 20.07.09 07:47

    아멘♡

  • 20.07.09 07:47

    Amen.

  • 20.07.09 07:52

    아멘~*

  • 20.07.09 07:53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20.07.09 08:02

    아멘. 비우고 버리고.... 그리고 사랑으로 채우고... / 내가 변하면 새 세상이 보입니다. 감사 합니다.

  • 20.07.09 08:21

    아멘. 감사합니다 ♡♡♡

  • 20.07.09 08:27

    늘 기도하면서 살아가도록 할게요.

  • 20.07.09 08:33

    감사합니다~~^^

  • 20.07.09 08:56

    감사합니다~~^^

  • 20.07.09 09:04

    아멘~하느님 감사합니다.

  • 20.07.09 09:05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20.07.09 09:14

    아~멘

  • 20.07.09 09:46

    감사합니다 신부님

  • 20.07.09 09:56

    아멘~감사합니다

  • 20.07.09 09:58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20.07.09 10:01

    아멘. 감사합니다.

  • 20.07.09 10:15

    그러게요, 행복을 가리고 있던 제 마음의 가림막은 무엇이었을까요? 오늘 곰곰이 생각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

  • 20.07.09 10:17

    아멘!!!
    감사합니다~^^

  • 20.07.09 10:19

    아멘. 감사합니다.

  • 20.07.09 10:32

    아멘
    고맙습니다 신부님

  • 20.07.09 10:35

    아멘~ 감사합니다.

  • 20.07.09 11:44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작 행복을 가리고 있는것이 바로 행복을 그토록 바라는 저 자신이었네요.

    오늘부터 행복을 가리는 제 마음을 알아챌때 마다 거둬내야 하겠습니다.

  • 20.07.09 12:27

    늘 감사합니다.노력하겠습니다.최선을다해서 무엇이든지 도전을하겠습니다.

  • 20.07.09 13:08

    아~~멘!

  • 20.07.09 13:56

    감사합니다.

  • 20.07.09 16:30

    모든 것을 버리고 그리스도라는 옷을 입어야~!!!

    감사합니다~♡♡♡

  • 20.07.09 18:36

    며칠 이사하느라 물건도 버리고 욕심도 버리고 왔네요 버리고 오지 못한 건
    그 동네 이웃사람과 정 입니다 흔하게 걷던 길도 반 모임하던 시간도 이젠 추억의 날 들이 되었어요
    그러나 그리스도의 향기는 갖구 왔어요 여기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누며 살려고요
    신부님 힘 주세요 이 곳이 아직 낮설어요~^^-*

  • 20.07.09 22:06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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