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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20년 9월 23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빠다킹신부 추천 11 조회 1,230 20.09.23 04:04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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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9.23 04:09

    첫댓글 아멘~감사합니다~

  • 20.09.23 04:37

    감사합니다

  • 20.09.23 04:54

    아멘!
    감사합니다~

  • 20.09.23 05:01

    감사합니다.

  • 20.09.23 05:25

    새로운 오늘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기쁜 마음으로 새로운 나를 느끼고 살도록 기도합니다.아멘~

  • 20.09.23 05:29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걷는 건 힘들다. 그래도 길 위에 선 이상 계속 가는 수밖에 없다" 감사합니다.

  • 20.09.23 05:42

    감사합니다.

  • 20.09.23 05:53

    하느님과의 거리를 멀게 만드는 것을 경계하라는 말씀으로 듣습니다. 너무 많은 욕심과 탐욕을 갖지 않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 20.09.23 05:59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 20.09.23 06:04

    감사합니다.좋은하루 되세요.

  • 20.09.23 06:35

    아멘. 고맙습니다.

  • 20.09.23 06:39

    아멘. 고맙습니다. 신부님

  • 20.09.23 06:57

    아멘. 감사합니다.

  • 20.09.23 07:01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

  • 20.09.23 07:04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20.09.23 07:20

    아멘, 감사합니다.

  • 20.09.23 07:21

    아멘~*

  • 20.09.23 07:29

    위협이 있을 때,
    큰 고통과 시련이 있을 때가 결단력으로 헤체 나갈수 있는
    힘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멘!

  • 20.09.23 07:37

    감사합니다

  • 20.09.23 07:47

    아멘~신부님 감사합니다~^^

  • 20.09.23 07:55

    신부님 감사합니다.

  • 20.09.23 07:59

    아멘!감사합니다 ~^^

  • 20.09.23 08:04

    감사합니다.

  • 20.09.23 08:08

    오늘도 감사합니다.

  • 20.09.23 08:12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돈은 좀 있어야 하겠더라구요. 십일조 내고 어려운 이웃 도와주고 내 자식들도 도와주고 부모에게도 때되면 보약이라도 보내고 그리고 마누라와 저의 생활비가 있어야지 다른 사람들에게 부담이 안되게 살 수 있지 않습니까? 예수님이 파견하신 제자들은 가는 곳마다 하느님 말씀을 전하고 병도 고쳐주고 하면서 밥값을 했으니 밥값 하고도 밥값을 주지않는 고을을 떠날때는 (에이~도와줘도 밥값도 안주는 놈들)하면서 보란듯 발의 먼지를 털고 떠난거지요. 지금의 신부님들도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모로 신경써주고 도와주었는데도....

  • 20.09.23 08:17

    Amen.

  • 20.09.23 08:20

    아멘♡

  • 20.09.23 08:24

    보답이 없는 꼴통들 보면 답답하지 않으신가요? 그런데 말입니다. 제가 일년동안 십일조를 내보니까 내 수입으로는 벅차더라구요. 십일조를 냈더니 다른데 돌릴 여윳돈이 없고 통장도 바닥이 드러나고 투자금도 남질 않더라구요. 주식하는 사람이 매번 투자금이 없어서 오를줄 아는 주식을 사지 못하고 가지고 있는 주식은 손해가 나있고 하면 아주 죽을 지경입니다. 사업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겠지요. 그래서 아무리 생각해봐도 전체수입의 십일조는 문제가 있더라구요. 일년 수입에서 투자금이다 뭐다 미래를 위해서 저축하는 돈 같은거는 빼고 생활비의 십일조를 내는게 맞는거 같아요. 어차피 미래를 위한 투자금과 저축도 나중에 더 늙어 주식도 하기 힘들어지면 다 생활비로 쓰게 되니 그때 생활비의 십일조를 내면 그게 그거 아닙니까? ㅎㅎㅎ

  • 20.09.23 08:53

    참 신앙인의 자세에 대하여 묵상하며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 20.09.23 08:58

    아멘
    고맙습니다. 신부님

  • 20.09.23 09:06

    아멘. 삶에서 부족함을 극복하 려는 의지보다 강한 것이 없음을. 감사합니다.

  • 20.09.23 09:12

    아~멘

  • 20.09.23 09:35

    아멘

  • 20.09.23 09:38

    아멘~ 감사합니다.

  • 20.09.23 09:51

    아멘. 감사합니다.

  • 20.09.23 09:53

    아멘!!!
    감사합니다~^^

  • 20.09.23 10:21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09.23 10:38

    새로운 나를 가지는것. 넘 멋집니다. 작은 거짓말도 허위도 경계하는 삶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20.09.23 12:47

    아멘. 감사합니다.

  • 20.09.23 12:47

    고맙습니다.

  • 20.09.23 12:58

    감사합니다~아멘~

  • 20.09.23 14:40

    아멘. 감사합니다 ♡♡♡

  • 20.09.23 15:15

    아멘

  • 20.09.23 18:17

    새로운 나를 받아들이는 지혜 갖기~^.~

  • 20.09.23 19:33

    아멘!

  • 20.09.23 22:50

    새 물건을 가지게 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도요!
    백화점 세일 할 때 백화점에 초대 받아서 간다고 합니다 ㅎ.
    새로운 나는 그냥 따라오는 거 같습니다 신부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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